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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도의 마리안느와 마가렛 - [전자책] : 우리 곁에 사랑이 머물던 시간
- 자료유형
- 전자책
- 170418113506
- ISBN
- 9788959134861 03810 : \9800
- KDC
- 814.6-4
- 저자명
- 성기영
- 서명/저자
- 소록도의 마리안느와 마가렛 - [전자책] : 우리 곁에 사랑이 머물던 시간 / 성기영 지음
- 발행사항
- 고양 : 예담, 2017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서지주기
- 참고문헌과 "연표" 수록
- 초록/해제
- 요약 :무엇이 삶을 가치 있게 하는가에 대한 대답과 따뜻한 용기를 몸소 실천한 이방의 간호사들, 마리안느와 마가렛이 소록도에서 보낸 43년, 그리고 그 후의 이야기. "죽음이 찾아올 때까지 소록도에서 봉사하고, 죽어서도 소록도에 묻히고 싶다." 20대에 처음 한국을 방문하고 소록도에서 40여 년을 보내면서 마리안느와 마가렛은 늘 이와 같이 다짐했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 소록도에 부담을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해 2005년 11월 22일, 편지 한 장만 남기고 조용히 한국을 떠났다. 이 책은 먼 나라에서 온 간호사들이 사랑을 실천하며 헌신해온 이야기를 중심으로 두 분의 일생을 진솔하게 풀어낸 기록이자, 우리네 삶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소중한 자료이다.
- 기타서명
- 우리 곁에 사랑이 머물던 시간
- 기타형태저록
- 성기영. 소록도의 마리안느와 마가렛. 고양 :예담 :위즈덤하우스,2017 9788959134861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가격
- \9800
- Control Number
- yscl:123957
- 책소개
-
무엇이 삶을 가치 있게 하는가에 대한 대답과 따뜻한 용기를 몸소 실천한 이방의 간호사들
마리안느와 마가렛이 소록도에서 보낸 43년, 그리고 그 후의 이야기
“죽음이 찾아올 때까지 소록도에서 봉사하고, 죽어서도 소록도에 묻히고 싶다.” 20대에 처음 한국을 방문하고 소록도에서 40여 년을 보내면서 마리안느와 마가렛은 늘 이와 같이 다짐했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 소록도에 부담을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해 2005년 11월 22일, 편지 한 장만 남기고 조용히 한국을 떠났다. 이 책은 먼 나라에서 온 간호사들이 사랑을 실천하며 헌신해온 이야기를 중심으로 두 분의 일생을 진솔하게 풀어낸 기록이자, 우리네 삶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소중한 자료이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 우리는 느낄 수 있다.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 곁에 천사들이 다녀가셨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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