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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도, 끝나지 않은 전쟁 - [전자책] : 군함도에서 야스쿠니까지, 강제동원 100년의 진실을 밝히다
군함도, 끝나지 않은 전쟁  - [전자책]  : 군함도에서 야스쿠니까지, 강제동원 100년의 진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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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도, 끝나지 않은 전쟁 - [전자책] : 군함도에서 야스쿠니까지, 강제동원 100년의 진실을 밝히다
자료유형  
 전자책
 
170401183020
ISBN  
9791185035857 03910 : \12000
KDC  
911.06-4
저자명  
김민철
서명/저자  
군함도, 끝나지 않은 전쟁 - [전자책] : 군함도에서 야스쿠니까지, 강제동원 100년의 진실을 밝히다 / 김민철 외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생각정원, 2017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주기사항  
공저자: 김승은, 김영환, 김진영, 노기 카오리, 조한성, 조시현, 김미경, 김정미, 마메타 도시키, 소라노 요시히로, 야노 히데키, 야마모토 나오요시, 우에다 케이시, 이치바 준코, 이희자, 장완익, 후루카와 마사키
주기사항  
기획: 민족문제연구소
서지주기  
주(p. 473-489) 및 색인(p. 490-495) 수록
초록/해제  
요약 :일제 강제동원 피해의 진상규명과 보상을 위해 싸워온 피해자.유족.한일 시민의 목소리를 한 권에 응축한 책이다. 민족문제연구소가 기획하고 소속 연구원, 유족이자 활동가인 이희자 대표, 일본의 시민운동가, 한국의 변호사까지 18명의 필자가 집필에 참여했다. 길게는 20년, 많게는 30차례에 걸쳐 시베리아에서 파푸아뉴기니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남아 있는 비극의 역사 현장에 찾아가 취재하고, 피해당사자와 유족, 목격자의 구술.인터뷰를 생생하고 촘촘하게 기록했다. 노동자, 군인.군속, 군 '위안부', 전범, 포로, 원폭피해자 등 다양한 정체성으로 드러난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강제동원 피해자의 목소리를 쫓는 이 여정은 참으로 전방위하다. 역사학자 이이화의 말마따나 "하나의 민족운동사"라 해도 좋을 책이다. 책은 총 4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에서는 '군함도'라 불리던 하시마와 인근의 다카시마를 직접 취재해 강제동원의 실상을 담았다. '군함도'와 강제징용 시설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려는 일본의 역사왜곡 시도와 이를 저지하기 위해 펼쳤던 필사의 노력을 담았다. 2부에서는 홋카이도에서 오키나와까지 일본 전역에 걸쳐 전쟁의 군수품 조달에 동원됐던 조선인 노무자들의 목소리를 담았다. 3부에서는 시베리아에서 파푸아뉴기니까지, 아시아.태평양 각지에서 군인.군속, 군 '위안부'뿐 아니라 전범, 포로 등 미처 알지 못한 다양한 모습으로 일본의 침략전쟁에 동원됐던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4부에서는 일본정부와 전범기업에 맞선 피해자와 유족들의 법정투쟁 과정을 상세히 소개했다. 진상규명, 일본정부의 공식적 책임 인정과 배상 등 여러 가지 남겨진 과업을 제시한다.
키워드  
강제징용 군함도 야스쿠니 강제동원 전쟁
기타저자  
야마모토 나오요시
기타저자  
이치바 준코
기타저자  
장완익
기타저자  
이희자
기타저자  
후루카와 마사키
기타저자  
우에다 케이시
기타저자  
야노 히데키
기타저자  
마메타 도시키
기타저자  
김미경
기타저자  
조한성
기타저자  
김진영
기타저자  
김승은
기타저자  
김영환
기타저자  
노기 가오리
기타저자  
조시현
기타저자  
김정미
기타저자  
소라노 요시히로
기타저자  
민족문제연구소
기타서명  
군함도에서 야스쿠니까지, 강제동원 100년의 진실을 밝히다
기타형태저록  
김민철. 군함도, 끝나지 않은 전쟁. 서울 :생각정원,2017 9791185035857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링크정보보기
기타저자  
노기 카오리
기타저자  
야목향리
가격  
\12000
Control Number  
yscl:123982
책소개  
강제동원 100년, 가려진 역사의 진실을 밝히다!

『군함도, 끝나지 않은 전쟁』은 지금까지도 청산되지 않은 한일 과거사, 일제 강제동원 피해의 진상규명과 보상을 위해 싸워온 피해자ㆍ유족ㆍ한일 시민의 목소리를 한 권에 응축한 책이다.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에 남아 있는 비극의 역사 현장을 취재하고, 피해당사자와 유족, 목격자의 구술ㆍ인터뷰를 생생하게 기록했다. 하나의 민족운동사라 해도 좋은 이 책은 가려진 역사의 증인들을 만난다.

총 4부로 구성된 이 책은 먼저, ‘군함도’라 불리던 하시마와 인근의 다카시마를 직접 취재해 강제동원의 실상을 상세히 담아내고 일본 전역에 걸쳐 전쟁의 군수품 조달에 동원됐던 조선인 노무자들의 목소리를 생생히 담아냈다. 3부에서는 시베리아에서 파푸아뉴기니까지 아시아ㆍ태평양각지에서 군인ㆍ군속, 군 ‘위안부’뿐 아니라 전범, 포로 등 미처 알지 못했던 일본의 침략전쟁에 동원됐던 조선인들의 이야기가 담았다. 4부에서는 일본정부와 전범기업에 맞선 피해자와 유족들의 법적투쟁 과정을 상세히 소개함으로써 진상규명, 일본정부의 공식적 책임 인정과 배상 등 남겨진 과업을 제시한다.

지금 일본이 일으킨 전쟁 때문에 우리가, 우리끼리 싸우고 있다. 일본은 침략전쟁을 반성하기는커녕 동아시아 안보를 지키는 파수꾼을 자처하기에 이르렀고, 분단과 전쟁을 겪은 우리의 불행은 일본 경제부흥을 이끄는 발판이 되었다. 이제는 ‘역사를 제대로 인식하기’위해, 더욱 깊이 성찰해야 할 때다. 이제 우리가 무엇으로 각자의 책임을 다할지, 무엇으로 그들의 책임을 따져 물을지 결정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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