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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싶었던 남자 : 로랑 구넬 소설
행복하고 싶었던 남자  : 로랑 구넬 소설 / 로랑 구넬 지음  ; 박명숙 옮김
Inhalt Info
행복하고 싶었던 남자 : 로랑 구넬 소설
자료유형  
 단행본
 
170717071783
ISBN  
9791188047116 03860 : \128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KDC  
863-4
청구기호  
863 G711행
저자명  
Gounelle, Laurent
서명/저자  
행복하고 싶었던 남자 : 로랑 구넬 소설 / 로랑 구넬 지음 ; 박명숙 옮김
발행사항  
파주 : 열림원, 2017
형태사항  
215 p ; 21 cm
원저자/원서명  
(L')homme qui voulait etre heureux
일반주제명  
프랑스 문학[--文學]
키워드  
프랑스문학
기타저자  
박명숙
기타저자  
구넬, 로랑
가격  
\12,800
Control Number  
yscl:124511
책소개  
2008년 발표 이후 25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스테디셀러로 10년째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저자의 첫 소설이다. 그는 이 작품을 통해 ‘심리 치유 소설’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며 프랑스인이 사랑하는 작가로 꼽히기도 했다.



교사로 살아온 줄리앙은 여름휴가 차 떠난 발리에서 현자라 불리는 한 노인을 찾아간다. 그의 이름은 삼턍. 가볍게 건강을 체크하러 왔다는 줄리앙에게 그는 “당신은 아픈가보군요, 마음이”라는 진단을 내린다. 삼턍 선생이 ‘마음 치유법’으로 내리는 처방 중 하나는 이틀 동안 사람들로부터 다섯 번의 거절을 얻어내라는 것. ‘거절당하는 게 더 어려운 일’임을 깨닫고 막연한 두려움 대신 자신감을 얻은 줄리앙은 이후로도 삼턍 선생의 조언하에 온전히 ‘내가 원하는 삶의 길’을 선택해나간다.



스스로가 진정 원하는 것을 듣고 선택하는 줄리앙의 모습을 보며, 온전히 내가 원하는 결정과 선택으로 이루어진 내 삶을 살고자 한다면 어렵던 눈앞의 일이 의외로 쉽게 풀릴 수 있겠다는 어렴풋한 희망을 품게 된다. 삼턍 선생과 줄리앙의 꼬리를 무는 대화를 따라가며 내가 진실로 원해 선택한 결정이 내 삶을 얼마나 더 윤택하게 만들 수 있는지 자연스럽게 공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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