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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다보스 리포트 - [전자책] = Davos report : 대혼돈의 시대 '신세계 무질서'
- 자료유형
- 전자책
- 170720140134
- ISBN
- 9791155426401 03320 : \11200
- KDC
- 321.97-4
- 저자명
- 박봉권
- 서명/저자
- (2017) 다보스 리포트 - [전자책] = Davos report : 대혼돈의 시대 신세계 무질서 / 박봉권 ; 노영우 ; 박용범 ; 이덕주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매일경제신문사, 2017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초록/해제
- 요약 :2017 다보스 리포트: 대혼돈의 시대 ‘신세계 무질서는 4차 산업혁명발 대혼돈의 시대 정치에서 경제, 사회까지 미래를 먼저 준비할 수 있는 키워드를 담았다. 방대한 세션 내용과 매일경제 단독 인터뷰 등을 총 5부로 나누어 구성했다.
- 기타저자
- 노영우
- 기타저자
- 박용범
- 기타저자
- 이덕주
- 기타서명
- Davos report
- 기타서명
- 대혼돈의 시대 '신세계 무질서'
- 기타형태저록
- 박봉권. (2017) 다보스 리포트. 서울 :매일경제신문사 :매경출판,2017 9791155426401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가격
- \11200
- Control Number
- yscl:125453
- 책소개
-
글로벌 리더들의 세계경제올림픽 다보스 포럼, 소통과 책임 리더십을 논하다!
다보스 포럼의 2016년 주제 ‘4차 산업혁명’은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작년에 이어 올해의 주제는 ‘소통과 책임 리더십’이다. 4차 산업혁명발 ‘신세계’가 초래한 노동시장 변화로 인해 유연한 대응, 책임지는 리더십이 필요해졌다. 그리고 ‘보호주의의 회귀’를 알린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과 ‘세계화에 대한 반기’를 들은 브렉시트로 인한 ‘신세계 무질서’ 역시 새로운 리더십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었다.
올해 포럼에는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를 비롯해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마윈 알리바바 회장, 메리 배라 GM 회장,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 지니 로메티 IBM 회장,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 멕 휘트먼 HP엔터프라이즈 회장, 댄 슐먼 페이팔 CEO, 데미스 허사비스 딥마인드 CEO, 세르게이 브린 구글 공동 창업자,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정치학과 교수 등의 기라성 같은 글로벌 리더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한자리에 모여 ‘대혼돈의 시대’에 대해 치열한 토론과 고민을 했고 그 내용을 바로『다보스 리포트(2017)』에 생생히 담았다.
총 5부로 구성된 책은 먼저, 현재 글로벌 리더십 공백 상황을 조망했다. 그리고 트럼프노믹스가 가져올 미국의 재정 적자와 금리 상승, 보호무역주의 강화가 미칠 충격에 대한 분석 및 전망을 자세히 실었다. 또한 이미 현실화된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도 작년보다 더 구체적이고 심층적인 세션을 마련해 살펴보고,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노동시장의 변화와 전망에 대해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국내 참가자들의 좌담회 내용과 함께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원희룡 제주도지사,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의 참관기를 수록했다. 책을 통해 우리는 발 빠르게 세계의 변화와 전망을 읽을 수 있을 것이고, 우리나라의 미래 모습 역시 예측해 먼저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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