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인간의 섹스는 왜 펭귄을 가장 닮았을까 - [전자책] : 다윈도 알지 못한 지구상 모든 생명의 사랑과 성에 관한 상식과 오해
인간의 섹스는 왜 펭귄을 가장 닮았을까  - [전자책]  : 다윈도 알지 못한 지구상 모든 생명의 ...
내용보기
인간의 섹스는 왜 펭귄을 가장 닮았을까 - [전자책] : 다윈도 알지 못한 지구상 모든 생명의 사랑과 성에 관한 상식과 오해
자료유형  
 전자책
 
20170101119
ISBN  
9791187685081 03470 : \97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dut
KDC  
476.9-4
저자명  
노이트, 다그마 반 데어
서명/저자  
인간의 섹스는 왜 펭귄을 가장 닮았을까 - [전자책] : 다윈도 알지 못한 지구상 모든 생명의 사랑과 성에 관한 상식과 오해 / 다그마 반 데어 노이트 지음 ; 조유미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정한책방, 2017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원저자/원서명  
Het beest in ons :liefdeslessen uit het dierenrijk
원저자/원서명  
Dagmar van der Neut /
초록/해제  
요약 :찰스 다윈, 리처드 도킨스 등이 동물행동학적으로 증명한 인간의 사랑과 성(性)에 대한 18가지 진실과 거짓. 이 책은 인간의 사랑과 섹스가 동물과 어떠한 유사점과 차이점이 있는지를 동물행동학의 관점에서 풀어냈다. 더불어 심리학적 시각에서 묘한 사랑의 감정을 드러내는 소소한 읽는 재미를 더하며, 인간과 원숭이의 성세포 결합이 성공했던 사례를 들어 윤리적 타당성을 논하기도 한다. 영국의 유명 과학잡지 뉴 사이언티스트는 이 책을 ‘생각보다 동물의 왕국에 가까이 있는 인간의 섹스 본능을 사실적으로 일깨워준다’라고 평가했다. 우리가 숨을 쉬듯, 잠을 자듯, 밥을 먹듯 지극히 자연스러운 행위가 바로 섹스임을 이야기한다.
키워드  
성과학
기타저자  
Neut, Dagmar van der
기타저자  
조유미
기타서명  
다윈도 알지 못한 지구상 모든 생명의 사랑과 성에 관한 상식과 오해
기타형태저록  
노이트, 다그마 반 데어. 인간의 섹스는 왜 펭귄을 가장 닮았을까. 서울 :정한책방,2017 9791187685081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링크정보보기
가격  
\9700
Control Number  
yscl:125615
책소개  
“인간이 인간하고만 섹스해야 할 이유가 있다? 없다?”
찰스 다윈, 리처드 도킨스 등이 동물행동학적으로 증명한
인간의 사랑과 성(性)에 대한 18가지 진실과 거짓

40억 년 전 지구에 최초의 생명체가 생겨나고 박테리아와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은 그 세포가 자기 복제를 통해 번식을 시도한 점을 미루어볼 때 이는 분명 지구상에서 일어난 최초의 섹스라 할 수 있다. 이후 40억 년이 지난 오늘날 인간이 정의하는 섹스는 무엇일까? 사랑하고, 침대에서 동침하는 것은 섹스에 대한 조금은 부드러운 정의일 것이며, ‘교접하다, 교미하다, 밤을 지내다, 관계를 맺다, 몸을 섞다, 짝을 짓다’처럼 생물학적인 관점에서도 이야기할 수 있다.

이러한 정의에는 분명 남녀의 성기에 대한 고민이 빠질 수 없다. 도덕과 윤리라는 영역 안에서는 이 단어의 사용이 음란하게 다가올지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은 섹스를 정의함에 있어서 보다 생물학적인 시각으로 접근하고자 한다.
신착도서 더보기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소장정보

소장자료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E014219 E   E-Book Library E-Book E-Book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관련도서

관련 인기도서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