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희작삼매 - [전자책]
- 자료유형
- 전자책
- 170821231445
- ISBN
- 9791195847976 04830 : \7800
- ISBN
- 9791195847914 (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833.6-4
- 저자명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 서명/저자
- 희작삼매 - [전자책]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지음 ; 이소영 옮김
- 발행사항
- 고양 : 봄고양이, 2017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총서명
- 일본 고전문학 선집 ; 2
- 총서명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선집 ; 2
- 총서명
- 봄고양이 클래식
- 서지주기
- "저자연보" 수록
- 내용주기
- 덤불 속 -- 마술 -- 희작삼매 -- 개화의 살인 -- 늪지 -- 게사와 모리토 -- 히나 인형 -- 가을 -- 짝사랑 -- 보은기 -- 한 줌의 흙
- 원저자/원서명
- ?作三昧
- 원저자/원서명
- 芥川龍之介 /
- 초록/해제
- 요약 :일본 다이쇼 시대(1912~1926)에 활동한 일본 최고의 작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일본 소설을 즐겨 읽는 독자라면 한 번 이상은 ‘아쿠타가와상 수상작’을 읽어봤을 것이다. 활동시기로부터 백여년 후, 그가 이름만으로도 가치 있는 존재가 된 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는 35세의 나이에 자살하기 전까지 약 13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창작에 매달리며 백여 편의 작품을 써냈다. 생모의 광기로 출생 이후부터 불안함을 절절히 겪은 그는, 이에 대한 극복 의지로 인간에 대한 고민과 성찰을 멈추지 않았으며 그 결과 늘 온기 가득한 시선으로 인간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작품으로 승화시켰다. 그의 두 번째 선집 희작삼매에 실린 총 11개의 단편에서 흠칫 놀랄 만큼 날카롭게 묘사된 인간의 에고이즘을 맞닥뜨리지만, 그 이면에는 언제나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숨어있다. 속살의 드러낸 인간의 에고이즘, 한없이 쓸쓸한 삶. 그럼에도 살아내야 할 의미가 있는 우리의 생이 그의 작품 속에 담겨 있다.
- 키워드
- 일본현대소설
- 기타저자
- 이소영
- 기타서명
- 한 줌의 흙
- 기타서명
- 짝사랑
- 기타서명
- 히나 인형
- 기타서명
- 늪지
- 기타서명
- 희작삼매
- 기타서명
- 덤불 속
- 기타서명
- 마술
- 기타서명
- 개화의 살인
- 기타서명
- 게사와 모리토
- 기타서명
- 가을
- 기타서명
- 보은기
- 기타형태저록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희작삼매. 고양 :봄고양이,2017 9791195847976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기타저자
- 개천용지개
- 가격
- \7800
- Control Number
- yscl:125779
- 책소개
-
일본 다이쇼 시대(1912~1926)에 활동한 일본 최고의 작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일본 소설을 즐겨 읽는 독자라면 한 번 이상은 ‘아쿠타가와상 수상작’을 읽어봤을 것이다. 활동시기로부터 백여년 후, 그가 이름만으로도 가치 있는 존재가 된 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는 35세의 나이에 자살하기 전까지 약 13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창작에 매달리며 백여 편의 작품을 써냈다. 생모의 광기로 출생 이후부터 불안함을 절절히 겪은 그는, 이에 대한 극복 의지로 인간에 대한 고민과 성찰을 멈추지 않았으며 그 결과 늘 온기 가득한 시선으로 인간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작품으로 승화시켰다.
그의 두 번째 선집 《희작삼매》에 실린 총 11개의 단편에서 흠칫 놀랄 만큼 날카롭게 묘사된 인간의 에고이즘을 맞닥뜨리지만, 그 이면에는 언제나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숨어있다. 속살의 드러낸 인간의 에고이즘, 한없이 쓸쓸한 삶. 그럼에도 살아내야 할 의미가 있는 우리의 생이 그의 작품 속에 담겨 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