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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섦 - [전자책] : 나를 여행으로 이끌었던 것들의 온기
- 자료유형
- 전자책
- 20170226824
- ISBN
- 9791161690049 03810 : \8000
- KDC
- 818-4
- 저자명
- 이현숙
- 서명/저자
- 낯섦 - [전자책] : 나를 여행으로 이끌었던 것들의 온기 / 이현숙 글·사진
- 발행사항
- 서울 : 팬덤북스, 2017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초록/해제
- 요약 :이현숙 에세이. 여행의 설렘은 삶에 익숙해지고 웬만한 자극에는 반응하지 않는 우리의 둔해진 감각을 한순간에 깨운다. 저자는 그 순간을 포착해 여행은 밖의 풍경이 아닌 각자의 내면에 자리한 풍경을 보는 일이라고 말하며 낯섦에 그것들을 기록했다. 10년 넘게 낯선 유럽 땅을 유랑하며 만난 사람들, 마주친 풍경, 떠올린 생각 등을 담아 여행의 온도라 이름 붙인다. 저자는 '숫자와 그래프에서 삶의 방식을, 글자와 행간에서 삶의 가치를 배우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휴가 때면 카메라를 들고 낯선 땅을 유랑하며 자신을 들여다보는 여행'을 즐기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난다. 일상에서 한발 떨어져 세상 밖으로 나오면 각자의 답을 가지고 세상을 유랑하는 이들과 만날 수 있다. 우문에도 현답을 주는 길 위의 스승들. 저자는 그들을 통해 삶의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꿔 간다.
- 기타서명
- 나를 여행으로 이끌었던 것들의 온기
- 기타형태저록
- 이현숙. 낯섦. 서울 :팬덤북스,2017 9791161690049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가격
- \8000
- Control Number
- yscl:125791
- 책소개
-
낯선 땅에서 시작되는 평범한 하루!
10년 넘게 낯선 유럽 땅을 유랑하며 만난 사람들, 마주친 풍경, 떠올린 생각 등을 담아 여행의 온도라 이름 붙인 저자가 삶에 익숙해지고 웬만한 자극에는 반응하지 않는 우리의 둔해진 감각을 한순간에 깨우는 여행의 설렘, 그 순간을 포착해 담아낸 이야기『낯섦』. 10년 넘게 유럽을 유랑하며 쓴 일기 같은 글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아무런 연고도, 아는 사람도 하나 없는 낯선 땅에서 수많은 풍경을 지나왔고 다 셀 수도 없는 사람들을 추억에 새긴 저자는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은 ‘자신’이라며, 지금껏 단 한 번도 마주한 적 없는 내면의 맨얼굴을 낯선 여행지에서 만났다고 고백한다. 이런 저자의 이야기는 아름다운 것을 찾아다니느라 아름답게 보는 눈을 잃어버린 이들 앞에 이국의 낯선 풍경을 펼치며 익숙한 것들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자신도 몰랐던 새로운 ‘나’와 마주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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