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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조금 울었다 - [전자책] : 비로소 혼자가 된 시간
- 자료유형
- 전자책
- 170821233213
- ISBN
- 9788968331428 03810 : \9000
- KDC
- 818-4
- 저자명
- 권미선
- 서명/저자
- 아주, 조금 울었다 - [전자책] : 비로소 혼자가 된 시간 / 권미선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허밍버드, 2017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허밍버드는 백도씨의 출판 브랜드임
- 초록/해제
- 요약 :꼬박 15년, 매일 글을 써온 라디오 작가 권미선의 첫 번째 감성 에세이로, 혼자인 시간에야 비로소 꺼낼 수 있는 진심 어린 이야기를 담았다. 혼자여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어쩐지 밀려드는 외로운 감정, 안 되는 줄 알면서도 생각처럼 안 되는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 속수무책으로 맞닥뜨려야 했던 이별의 순간, 오랜 시간이 지나고도 남아 있는 그리움의 흔적, 삶에 견딜힘이 되어준 소중한 사람과 시간들까지, 권미선 작가 특유의 짙은 감수성의 문장들로 풀어냈다. 한 편의 시(詩)처럼 호흡은 짧지만 여운은 길고, 읽기는 쉽지만 자꾸만 곱씹어 보게 되는 글이다. 누군가의 앞에서는 쉽사리 꺼내지 못했던 진심, 혼자인 시간에만 고백할 수 있는 온전한 마음을 담은 73편의 서정(抒情) 에세이이다.
- 기타서명
- 비로소 혼자가 된 시간
- 기타형태저록
- 권미선. 아주, 조금 울었다. 서울 :허밍버드 :백도씨,2017 9788968331428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가격
- \9000
- Control Number
- yscl:125815
- 책소개
-
짙은 감수성의 문장들로 풀어낸 진심들!
꼬박 15년, 매일 글을 써온 라디오 작가 권미선의 첫 번째 감성 에세이 『아주, 조금 울었다』. 《푸른 밤 정엽입니다》, 《오후의 발견 스윗소로우입니다》 등을 통해 수많은 청취자의 마음을 위로해 온 저자가 지난 15년 동안 써온 수많은 오프닝과 클로징 중 가장 사랑 받았던 73편을 모아 엮었다. 한 편의 시처럼 호흡은 짧지만 여운은 길고, 읽기는 쉽지만 자꾸 곱씹어 보게 되는 글들, 혼자인 시간에야 비로소 꺼낼 수 있는 진심어린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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