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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 진보와 보수, 문제는 프레임이다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 진보와 보수, 문제는 프레임이다 / 조지 레이코프 지음  ; 유나영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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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 진보와 보수, 문제는 프레임이다
자료유형  
 단행본
 
171030103001
ISBN  
9788937834950 03340 : \13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340.942-4
청구기호  
340.942 L192코
저자명  
Lakoff, George
서명/저자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 진보와 보수, 문제는 프레임이다 / 조지 레이코프 지음 ; 유나영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와이즈베리, 2015
형태사항  
317 p ; 21 cm
주기사항  
원서의 10주년 전면개정판을 번역함
주기사항  
감수: 나익주
원저자/원서명  
(The)all new don't think of an elephant! : know your values and frame the debate. [10th anniversary ed.]
키워드  
코끼리 생각 미국정치 프레임 프레이밍
기타저자  
유나영
기타서명  
진보와 보수, 문제는 프레임이다
가격  
\13,000
Control Number  
yscl:126861
책소개  
유시민 알릴레오북‘s에 나온 바로 그 책
2024년 봄, 맹렬한 속도로 베스트 순위 역주행!
왜 하필 지금, 다시 이 책을 꺼내 읽어야 하는가?

인지언어학을 창시한 세계적인 석학 조지 레이코프가 언어학을 현실 정치에 적용한 화제의 베스트셀러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의 전면개정판이다. 이 책은 “왜 평범한 시민들이 자기 이익에 반하는 보수 정당에 투표하는가?”라는 진보의 해묵은 의문에 답하며, 사람들이 진실을 알게 되면 올바른 선택을 할 것이라는 계몽주의적 신념이 왜 현실에서 통하지 않는지 명쾌하게 분석하여 여의도 정치권과 의식 있는 시민들의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EBS ‘지식채널 e’를 기획한 김진혁 교수(전 EBS PD)가 이 책을 읽고 제작한 ‘frame’ 편은 큰 화제를 낳았고, 2012년 미국과 한국의 대선을 동시에 앞둔 시기 방영된 손석희 앵커의 〈다큐프라임〉 ‘킹메이커’ 편에서는 이 책의 내용이 주요 레퍼런스가 되었다. 저자는 어떤 대상보다도 특히 언론인과 미디어 종사자가 이 책을 반드시 읽기를 바랐는데, 그의 희망대로 ‘프레임’은 한국에서도 학계의 울타리를 벗어나 언론에서 일상적으로 접하는 용어가 되었다. 또 유권자(소비자)의 마음이 작동하는 방식을 다룬다는 점에서 비단 정치뿐만 아니라 홍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도 기본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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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92721 340.942 L192코 2층 대출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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