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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프루프 : 안전 시스템은 어떻게 똑똑한 바보를 만들었나
풀 프루프  : 안전 시스템은 어떻게 똑똑한 바보를 만들었나 / 그레그 입 지음  ; 이영래 옮김
ข้อมูลเนื้อหา
풀 프루프 : 안전 시스템은 어떻게 똑똑한 바보를 만들었나
자료유형  
 단행본
 
171031103129
ISBN  
9788950959166 03320 : \17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530.98-4
청구기호  
530.98 I64풀
저자명  
Ip, Greg
서명/저자  
풀 프루프 : 안전 시스템은 어떻게 똑똑한 바보를 만들었나 / 그레그 입 지음 ; 이영래 옮김
발행사항  
파주 : 21세기북스, 2017
형태사항  
407 p : 삽화, 도표 ; 23 cm
총서명  
KI신서 ; 5969
원저자/원서명  
Fool proof
키워드  
프루프 안전시스템 위기관리
기타저자  
이영래
기타서명  
안전 시스템은 어떻게 똑똑한 바보를 만들었나
기타저자  
입, 그레그
가격  
\17,000
Control Number  
yscl:126982
책소개  
위기관리 시스템이 위기를 만든다!

충돌 방지를 위해 도입된 안티록 브레이크가 오히려 자동차 사고를 일으킨다는 걸 알고 있는가? 산불을 억제하기 위한 철저한 관리가 더 큰 규모의 대형 화재로 이어지고, 해일 방지를 위해 설치한 높다란 방파제가 대참사를 불러일으킨다는 것을, 그리고 그와 똑같은 원리로, 공황에 대비한 금융안전 조치들이 결과적으로 전 세계 경제를 파탄으로 몰아넣고 있다는 것을, 당신은 알고 있는가?

「월스트리트저널(WSJ)」 경제 부문 수석논설주간 그레그 입은 안전을 위해 마련한 조치들이 오히려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는 현실을 날카롭게 꿰뚫으며, 전 세계에서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경제위기와 금융공황의 근본 원인을 ‘위험과 안전 시스템’의 역설적 관계를 통해 풀어낸다. 안전하다는 느낌은 인간으로 하여금 위험을 감수하게 만든다. 하지만 그 감정은 환상이다. 위험은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모양을 바꿔 다시 등장한다. 놀랍도록 발전한 현대에서 우리 인간이 여전히 자동차 사고 같은 작은 위기부터 지진과 해일 같은 대형 재난으로부터도 결코 자유롭지 못한 것처럼, 경제 또한 안전 조치를 취할 때마다 전혀 다른 방향에서 위기를 불러일으켜 우리를 위협한다.

경제 대위기는 ‘10년 주기’로 돌아온다는 말이 있다. 1997 IMF 외환위기, 2007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 그리고 이제 막 시작된 대한민국의 2017년. 사드 배치로 인한 중국발 경제위기와 금리 인상으로 인한 미국발 경제위기에서 우리의 2017년은 ‘안전’할 것인가, ‘위험’할 것인가? ‘안전이 위험을 부르고, 위험 속에서 안전한’ 역설적 현실 속에서 대한민국 현재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제대로 된 위기관리를 위한 새로운 통찰을 제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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