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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생삼세 십리도화 : 당칠공자 장편소설
삼생삼세 십리도화  : 당칠공자 장편소설 / 당칠공자 지음  ; 문헌선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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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생삼세 십리도화 : 당칠공자 장편소설
자료유형  
 단행본
 
171122112209
ISBN  
9788954645935 03820 : \16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KDC  
823.6-4
청구기호  
823.7 당241사
저자명  
당칠공자
서명/저자  
삼생삼세 십리도화 : 당칠공자 장편소설 / 당칠공자 지음 ; 문헌선 옮김
발행사항  
파주 : 문학동네, 2017
형태사항  
572 p ; 21 cm
주기사항  
당칠공자의 한자명은 '唐七公子'임
원저자/원서명  
三生三世十里桃花
일반주제명  
중국 현대 소설[中國現代小說]
기타저자  
문헌선
기타저자  
탕치궁쯔
가격  
\16,000
Control Number  
yscl:127206
책소개  
세 번의 삶, 그리고 단 하나의 사랑!

2017년 58부작으로 제작되어 중국 현지에서 경이로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중국 드라마 《삼생삼세 십리도화》의 원작 소설 『삼생삼세 십리도화』. 중국의 고유한 세계관에서 영감을 얻어 탁월한 상상력과 섬세하고 우아한 필치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한, 저력 있는 신예 작가 당칠공자의 「삼생삼세 시리즈」가운데 첫 작품이다. 중국 고서 《산해경》에서 소재를 빌려왔고, 불교의 인과 사상과 환생, 도교의 신선 개념이 혼합된 독특한 세계관을 기본으로 하며 중국 고대 전설과 신화까지 녹아 있는 작품이다.

수많은 신들이 쇠락하고 몇몇 신족만이 평화롭게 사는 가운데, 오만 살의 철부지 신선 백천은 수련을 위해 남장을 하고 ‘사음’이라는 이름으로 전쟁의 신 묵연의 제자로 들어간다. 사음은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이경에게 마음을 내어주지만 이내 버림받고 자신의 겁운을 대신 겪은 후 큰 위기에 빠진 스승 묵연을 돕지 못한 죄책감에 시달리게 된다.

사음의 이름을 버리고 원래의 신분 백천으로 돌아가 묵연을 보살피길 칠만여 년. 신선의 기억과 능력을 잃고 속계에서 평범한 인간으로 외로이 살아가야 하는 또다른 겁운이 백천에게 닥친다. 그러다 천족의 야화를 만나고, 그로부터 ‘소소’라는 이름을 얻어 신선계 최상위 계층인 천족과 속인의 사랑이라는, 신분을 뛰어넘는 사랑을 하게 되지만 그 사랑은 오해와 모략에 휘말린다.

삼백 년 후, 야화는 백천을 다시 만난다. 그녀는 십사만 살의 상신으로, 그는 오만 살의 천군 태자로. 속인 시절의 기억을 모두 잃은 백천에게 야화는 매번 새로이, 하지만 찬란하고 올곧게 구애하고, 둘은 처음처럼 사랑에 빠지지만 운명은 이들의 사랑을 그대로 두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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