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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美洲)의 인상(印象) : 조선 청년, 100년 전 뉴욕을 거닐다
미주(美洲)의 인상(印象)  : 조선 청년, 100년 전 뉴욕을 거닐다 / 김동성 지음  ; 김희진 ;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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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美洲)의 인상(印象) : 조선 청년, 100년 전 뉴욕을 거닐다
자료유형  
 단행본
 
171124112433
ISBN  
9788965641094 03900 : \148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984.202-4
청구기호  
984.202 김594ㅁ
저자명  
김동성
서명/저자  
미주(美洲)의 인상(印象) : 조선 청년, 100년 전 뉴욕을 거닐다 / 김동성 지음 ; 김희진 ; 황호덕 [공]옮김 ; 황호덕 해설
발행사항  
서울 : 현실문화, 2015
형태사항  
215 p : 삽화, 도판 ; 20 cm
총서명  
동아시아 근대와 여행 총서 ; 1
주기사항  
이 책의 제1부는 1916년, 미국에서 출간된 김동성의 영문 단행본(Oriental impression in America)을 옮긴 것이며, 제2부와 제3부는 영문 단행본(Oriental impression in America)의 일부를 김동성이 국한문으로 번역하여 1918년《매일신보》에 실은 연재분과 이 영문저작이 출간된 당시 미국의 언론 보도를 현대 우리말로 옮겨 엮은 것임
서지주기  
참고자료: p.215
원저자/원서명  
Oriental impression in America
키워드  
미주 인상
기타저자  
김희진
기타저자  
황호덕
기타저자  
황호덕
기타서명  
조선 청년, 100년 전 뉴욕을 거닐다
기타서명  
미주의 인상
가격  
\14,800
Control Number  
yscl:127317
책소개  
동아시아 근대와 여행 총서 1권. 한 조선 청년이 뉴욕 항에 도착했다. 개성에서 출발해 아시아, 유럽 대륙을 거쳐 사우샘프턴에서 배를 타고 대서양을 건넜다. 1909년, 그의 나이 스무 살이었다. 기나긴 항해의 끝, 저 멀리 맨해튼의 높은 빌딩 무더기를 바라보며 이 조선 청년은 어떤 꿈을 품었던 것일까.



그의 이름, 김동성. 약관의 나이에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그는 10년의 유학을 마치며 한 권의 책을 영문으로 출간했다. Oriental Impressions In America. 우리말로 옮기면 <동양인의 미국 인상기>다. 신시내티의 아빙돈 출판사(The Abingdon Press)에서 1916년에 Dong Sung Kim이라는 저자명으로 발간된 이 책은 한국인 최초로 발간한 영문 단행본으로 기록되고 있다. 미국 유학생 이승만과 노벨문학상 후보로 오른 강용흘보다도 한 걸음 앞섰던 것이다.



김동성은 이 책에 미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 대한 인상을 재치 있고 명랑한 어법의 글과 그림으로 담았다. 그로부터 100년이 지난 지금, 미국의 서고에서 빛바래가던 이 책을 우리말로 옮겨 세상에 꺼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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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93130 984.202 김594ㅁ 2층 대출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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