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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땅의 이방인들 : 미국 우파는 무엇에 분노하고 어째서 혐오하는가
자기 땅의 이방인들  : 미국 우파는 무엇에 분노하고 어째서 혐오하는가 / 앨리 러셀 혹실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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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땅의 이방인들 : 미국 우파는 무엇에 분노하고 어째서 혐오하는가
자료유형  
 단행본
 
171211121169
ISBN  
9791155310892 03300 : \20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340.942-4
청구기호  
340.942 H686자
저자명  
Hochschild, Arlie Russell
서명/저자  
자기 땅의 이방인들 : 미국 우파는 무엇에 분노하고 어째서 혐오하는가 / 앨리 러셀 혹실드 지음 ; 유강은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이매진, 2017
형태사항  
399 p ; 23 cm
총서명  
이매진 컨텍스트 ; 62
서지주기  
참고문헌(p.375-390)과 색인수록
원저자/원서명  
Strangers in their own land
키워드  
미국정치 미국인 미국보수 공화당
기타저자  
유강은
기타서명  
미국 우파는 무엇에 분노하고 어째서 혐오하는가
기타저자  
혹실드, 앨리 러셀
가격  
\20,000
Control Number  
yscl:127446
책소개  
‘빨간 미국’은 왜 갈색펠리컨을 혐오할까?

『뉴욕 타임스』가 고른, 트럼프 당선을 이해하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전미도서상 논픽션 부문 2016년 최종 후보!
『커커스 리뷰』가 뽑은 2016년 올해의 책!『뉴욕 타임스』가 뽑은 2016년 주목할 만한 책!

가난한 보수주의자들의 진짜 진실 ― 공감의 벽을 넘어 티파티의 성지에서 만난 ‘빨간 미국’

미국에서 가장 부유하고, 진보적이고, 교육 수준 높고, 다양하며 개방된 문화를 지닌 캘리포니아 주 버클리에 사는 사회학자 앨리 러셀 혹실드가 도널드 트럼프와 티파티 열풍의 진원지를 찾아 이해하고 공감하려는 마음과 몇 가지 이론 도구를 챙겨 길을 나섰다. 목적지는 미국에서 가장 가난하고, 보수적이고, 교육 수준 낮고, 폐쇄된 문화를 지닌 루이지애나 주다. 2011년부터 2016년까지 5년 동안 두 곳을 오가며 티파티 친구들을 만난 시간이 켜켜이 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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