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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보다 장외주식 - [전자책]
비트코인보다 장외주식  - [전자책] / 박병호 지음
コンテンツ情報
비트코인보다 장외주식 - [전자책]
자료유형  
 전자책
 
171023195912
ISBN  
9791196164607 13320 : \7000
KDC  
327.856-4
저자명  
박병호
서명/저자  
비트코인보다 장외주식 - [전자책] / 박병호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인커리지파트너스, 2017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초록/해제  
요약 :장외주식 투자성공을 위한 가이드북이다. 저자는 장외주식의 진면목을 알고 제대로 된 투자방법을 따른다면 장외주식 투자에서 성공할 수가 있고 부자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리스크와 장애물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하며 장외주식 등 투자 전반에 대한 지혜의 길로 안내한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는 금융사기를 피할 수 있는 방법과 비트코인 열풍의 허실에 대해서도 정리했다.
키워드  
주식투자 장외주식
기타형태저록  
박병호. 비트코인보다 장외주식. 서울 :인커리지파트너스,2017 9791196164607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링크정보보기
가격  
\7000
Control Number  
yscl:128173
책소개  
4차 산업혁명시대 최고의 투자처는 장외주식!!
갈수록 사회계층이 고착화되고 개천에서 용 나기 어렵다고들 한다. 경제적인 면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재산가는 더 부자가 되고 재산이 없는 사람은 근근이 살아가기도 힘들다. 서민이 부자가 되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려워졌다.
유럽의 전설적인 투자가인 앙드레 코스톨라니(Andre Kostolany)의 명언을 인용하면 노력으로 부자가 되는 방법은 세 가지가 있다고 한다.

첫째는 부유한 배우자를 만나는 것,
둘째는 유망한 아이템으로 사업을 하는 것,
셋째는 투자를 하는 것.

이 중 일반 개인들이 현실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은 투자에서 성공하는 것이다.
문제는 어디에 어떻게 투자하느냐이다. 은행에 넣어 놓자니 저금리에 이자 몇 푼은 간에 기별도 안가고, 부동산은 너무 오른 것 같고, 상장주식을 사자니 무엇을 살지 망설여지고, 비트코인이라는 것은 뭔지도 잘 몰라 대다수 사람들이 투자라는 위험에 속수무책으로 노출되어 있다. 자칫하면 있는 재산조차 까먹을 수 있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과 미국 UCLA, 중국 북경대학에서 공부하고, 우리투자증권에서 리서치본부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부자가 되는 제3의 길을 제시한다. 바로 창업벤처기업들의 꿈이 모여 있는 장외주식이다. 그들이야말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역이라고 믿는 저자는 이제 스타트업의 성장 가능성을 분석하며 옥석 가리를 통한 제값 매기기에 나섰다.
우리 주변에는 재테크 투자 정보가 넘쳐난다. 자기 중심이 없으면 그 정보의 홍수에 휩쓸려 쪽박을 찰 수도 한다. 이럴 때일수록 중심을 잡아주는 버팀목이 될 투자지침서가 절실하다.
이 책은 장외주식 투자성공을 위한 가이드북이다. 저자는 장외주식의 진면목을 알고 제대로 된 투자방법을 따른다면 장외주식 투자에서 성공할 수가 있고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는 장외주식의 매력에 대해 4가지를 들고 있다.

첫째는, 투자 포트폴리오상 고위험/고수익을 추구하는 상품도 필요하다는 것이며,
둘째는 우량 장외주식을 사서 장롱 속에 묻어두면 가격변동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본업에 충실할 수 있고,
셋째는 될성부른 장외주식 투자는 제2의 삼성전자를 양성하는 길이 되어 투자수익은 물론 미래 한국을 먹여 살릴 수 있고.
마지막으로는 높은 세율의 증여세 부담을 합법적으로 피해갈 수 있는 길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은 자극적인 문투로 장외주식 투자를 부추기지 않는다. 오히려 리스크와 장애물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하면서 장외주식 등 투자 전반에 대한 지혜의 길로 안내한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는 금융사기를 피할 수 있도록 방법과 또 핫이슈 투자인 비트코인 열풍의 허실에 대해서도 잘 정리해 주고 있다. 무엇보다 책은 쉽게 쓰여져 투자초보자라도 단숨에 읽어 내려갈 수 있다.
잘 고른 장외주식 하나는 상장 10개 대기업 주식도 안 부럽다. 관건은 우량 장외기업을 골라내는 혜안이다. 책을 읽다보면 어느 순간 그 혜안에 눈을 뜨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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