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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과학 - [전자책] : 맛의 비밀을 찾아가는 대범하고 맛있는 여정
- 자료유형
- 전자책
- 171114180417
- ISBN
- 9791170221326 03400 : \10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511.186-4
- 저자명
- 홈즈, 밥
- 서명/저자
- 맛의 과학 - [전자책] : 맛의 비밀을 찾아가는 대범하고 맛있는 여정 / 밥 홈즈 지음 ; 원광우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처음북스, 2017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원저자/원서명
- Flavour
- 원저자/원서명
- Bob Holmes /
- 초록/해제
- 요약 :“맛있다.” 이 말의 정확한 뜻은 무엇일까? 우리는 달콤한 사과를 베어먹을 때도, 칼칼한 육개장을 먹을 때도, 정확히 무슨 맛인지 표현하기 힘든 생선회를 먹을 때도 우리는 ‘맛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이 모든 음식이 같은 맛일까? 전혀 다르다. 우리는 맛을 분석할 줄 모르고 맛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 못한다. 맛은 혀가 느끼는 다섯 가지 맛과 코에 있는 400여 가지의 냄새 수용체, 심지어 촉각까지도(심지어 시각과 청각까지) 동원한 복합 미묘한 것이다. 맛을 안다고 더 부자가 되는 건 아니지만 삶은 풍요로워진다. 이 책 맛의 과학은 인간이 맛을 느끼는 원리와 그 이용성을 탐구함으로써 풍요로운 삶으로 다가가도록 도와준다.
- 키워드
- 미각
- 기타저자
- Holmes, Bob
- 기타저자
- 원광우
- 기타서명
- 맛의 비밀을 찾아가는 대범하고 맛있는 여정
- 기타형태저록
- 홈즈, 밥. 맛의 과학. 서울 :처음북스,2017 9791170221326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가격
- \10000
- Control Number
- yscl:128220
- 책소개
-
“맛있다.” 이 말의 정확한 뜻은 무엇일까? 우리는 달콤한 사과를 베어먹을 때도, 칼칼한 육개장을 먹을 때도, 정확히 무슨 맛인지 표현하기 힘든 생선회를 먹을 때도 우리는 ‘맛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이 모든 음식이 같은 맛일까? 전혀 다르다. 우리는 맛을 분석할 줄 모르고 맛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 못한다. 맛은 혀가 느끼는 다섯 가지 맛과 코에 있는 400여 가지의 냄새 수용체, 심지어 촉각까지도(심지어 시각과 청각까지) 동원한 복합 미묘한 것이다. 맛을 안다고 더 부자가 되는 건 아니지만 삶은 풍요로워진다. 이 책 은 인간이 맛을 느끼는 원리와 그 이용성을 탐구함으로써 풍요로운 삶으로 다가가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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