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타인의 슬픔을 마주할 때 내 슬픔도 끝난다 - [전자책] : 이미령의 위로하는 문학
- 자료유형
- 전자책
- 171029165742
- ISBN
- 9788946420687 03800 : \9100
- KDC
- 029.1-4
- 저자명
- 이미령
- 서명/저자
- 타인의 슬픔을 마주할 때 내 슬픔도 끝난다 - [전자책] : 이미령의 위로하는 문학 / 이미령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샘터, 2017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권말부록: 인용한 책들
- 초록/해제
- 요약 :불교계에서 다독가이자 애독가로 알려진 북칼럼니스트 이미령이 작품 속 인물을 중심으로 그들이 우리에게 건네는 위로에 대해 풀어낸 독서 에세이. '우리는 왜 문학을 읽는가?'라는 물음에 저자는 '위로'라는 화두를 붙들고 문학 속 인물을 좇는다.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작품 속에서 인간의 고통이 어떻게 그려지고 있으며, 그들이 고통을 극복하는 과정이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사유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문학작품 속 인물들은 하나같이 삶의 고통과 대면하며 치열하게 살아간다. 그들의 웃고 우는 모습 속에서 우리의 모습을 발견하고 사유하는 힘에 대해 말한다.
- 기타서명
- 이미령의 위로하는 문학
- 기타형태저록
- 이미령. 타인의 슬픔을 마주할 때 내 슬픔도 끝난다. 서울 :샘터,2017 9788946420687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가격
- \9100
- Control Number
- yscl:128540
- 책소개
-
북칼럼니스트 이미령의 인간적인 책 읽기
불교계에서 다독가이자 애독가로 알려진 북칼럼니스트 이미령이 작품 속 인물을 중심으로 그들이 우리에게 건네는 위로에 대해 풀어낸 독서 에세이. ‘우리는 왜 문학을 읽는가?’라는 물음에 저자는 ‘위로’라는 화두를 붙들고 문학 속 인물을 좇는다.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작품 속에서 인간의 고통이 어떻게 그려지고 있으며, 그들이 고통을 극복하는 과정이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사유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문학작품 속 인물들은 하나같이 삶의 고통과 대면하며 치열하게 살아간다. 그들의 웃고 우는 모습 속에서 우리의 모습을 발견하고 사유하는 힘에 대해 말한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