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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 - [전자책] : 임진년 아침이 밝아오다
난중일기  - [전자책]  : 임진년 아침이 밝아오다 / 이순신 지음  ; 송찬섭 엮어옮김
내용보기
난중일기 - [전자책] : 임진년 아침이 밝아오다
자료유형  
 전자책
 
140220131015
ISBN  
9788974832230 03900 : \8190
KDC  
911.0553-4
저자명  
이순신
서명/저자  
난중일기 - [전자책] : 임진년 아침이 밝아오다 / 이순신 지음 ; 송찬섭 엮어옮김
발행사항  
서울 : 서해문집, 2017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총서명  
오래된 책방 ; 7
서지주기  
참고문헌: p.424
초록/해제  
요약 :임진왜란 7년동안 바다에서 나라를 지킨 명장 이순신이 진중에서 쓴 일기. 임진왜란이 일어난 1592년부터 끝나던 해인 1598년까지 꼼꼼하기 자신의 일상을 기록했다. 난중일기는 임진왜란 7년 동안의 상황을 가장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사료이자, 이순신 개인의 고뇌가 묻어있는 작품이다. 전체적으로 표현은 쉽게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해서, 인명, 지명 등 꼭 필요한 경우에만 한자를 넣었고, 가능한 한 풀어쓰려고 노력했다. 연도별, 월별 제목을 달아 각 시기별로 이순신의 활동 가운데 중요한 내용을 강조했고, 임진왜란의 전개 상황 속에서 난중일기를 이해할 수 있도록, 날짜별로 주를 달았다.
키워드  
난중일기 임진왜란
기타저자  
송찬섭
기타서명  
임진년 아침이 밝아오다
기타형태저록  
이순신. 난중일기. 서울 :서해문집,2004 9788974832230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링크정보보기
가격  
\8190
Control Number  
yscl:128563
책소개  
이순신이 임진왜란의 한복판에서 써내려간 고뇌와 결단의 기록 〈난중일기〉. 이 책에서는 많이 듣고 배워왔던 영웅 이순신의 모습이 아닌 인간 이순신을 모습을 부각하고 있다. 이순신은 단순히 군사를 호령하고 함대를 이끌고 왜적을 쳐부순 무패의 장수가 아니었다. 그는 부하였던 이의 궁핍한 사정에 기꺼이 옷을 벗어 주고, 아들의 죽음에 오열하고, 부하가 다른 장수를 욕하는 것에 귀 기울이기도 하고, 오랜 싸움에 몸져눕기도 하는 인간이었다. 이순신이 남긴 짧은 문장과 서정적인 시구를 통해 그의 인간적인 면모를 다양하게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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