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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층 나무 집
91층 나무 집 / 앤디 그리피스 지음  ; 신수진 옮김
내용보기
91층 나무 집
자료유형  
 단행본
 
180205020503
ISBN  
9788952786470 74840 : \12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843-4
청구기호  
843 G8559
저자명  
Griffiths, Andy
서명/저자  
91층 나무 집 / 앤디 그리피스 지음 ; 신수진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시공주니어, 2018
형태사항  
376 p : 삽화 ; 21 cm
총서명  
456 book 클럽
원저자/원서명  
(The) 91-Storey Treehouse
키워드  
91층 나무 창작동화
기타저자  
신수진
기타저자  
그리피스, 앤디
기타서명  
구십일층 나무 집
가격  
\12,000
Control Number  
yscl:128718
책소개  
13층을 더한 만큼 더욱 풍성해진 이야기!

『91층 나무집』은 각종 상을 휩쓸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13층 나무 집》시리즈의 최신작으로, 나무집은 어느새 ‘91층’까지 높아졌다. 글을 쓰는 앤디와 그림을 그리는 테리는 78층 나무 집에 13층을 더 올려 ‘91층 나무 집’을 짓고 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돌아왔다. 13층씩 커지는 짜릿한 상상으로 아이들에게 재미를 선사한다.

《78층 나무 집》에서 이미 등장을 예언한 점술가 ‘다알아’ 여사의 천막, 무인도, 트로피 방, 커다란 빨간 버튼이 등장한다. 그 버튼을 누를지 말지 실랑이하던 앤디와 테리가 다알아 여사에게 물어보자, 다알아 여사는 ‘파멸’과 함께 둘이 애들을 돌볼 거라고 점친다. 그때, 출판사 사장 큰코 씨가 나타나 앨리스와 앨버트, 아기를 맡기며 내일까지 새 원고와 아이들을 보내라고 윽박지른다.

원고도 원고지만, 앤디와 테리는 1분 1초만 눈을 떼면 사라지는 아이들을 잘 돌볼 수 있을까? 사라진 아이들을 쫓다 보니, 소용돌이에 빠지고, 해저 2만 리에 가라앉고, 무인도에 고립되고, 거대 거미줄에 걸리기까지 숨 쉴 틈이 없다. 게다가 앤디와 테리의 머릿속이 텅 비워져서 원고는 제자리걸음 상태. 이대로라면 ‘91층 나무 집’을 볼 수 없다! 과연 ‘91층 나무 집’을 완성할 주인공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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