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일 따위를 삶의 보람으로 삼지 마라 : 나답게 살기 위해 일과 거리두기
일 따위를 삶의 보람으로 삼지 마라  : 나답게 살기 위해 일과 거리두기 / 이즈미야 간지 지음  ...
Inhalt Info
일 따위를 삶의 보람으로 삼지 마라 : 나답게 살기 위해 일과 거리두기
자료유형  
 단행본
 
180226022621
ISBN  
9791185459967 03300 : \13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KDC  
199.1-4
청구기호  
199.1 이881ㅇ
저자명  
이즈미야 간지
서명/저자  
일 따위를 삶의 보람으로 삼지 마라 : 나답게 살기 위해 일과 거리두기 / 이즈미야 간지 지음 ; 김윤경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북라이프, 2017
형태사항  
215 p : 삽화 ; 21 cm
주기사항  
이즈미야 간지의 한자명은 '泉谷閑示'임
원저자/원서명  
仕事なんか生きがいにするな : 生きる意味を再び考える
키워드  
보람 나답게 거리두기
기타저자  
김윤경
기타서명  
나답게 살기 위해 일과 거리두기
기타저자  
천곡한시
가격  
\13,000
Control Number  
yscl:129034
책소개  
“사람은 결코 일하기 위해 살지 않는다!”
나쓰메 소세키, 버트런드 러셀, 니체, 빅터 프랭클 등
시대의 지성들에게 배우는 직업과 삶에 대한 통찰!

일은 더 이상 자아실현과 자기계발 수단이 아니다. 지난 7월 한 취업 사이트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직장인 중 퇴사 경험이 있거나 현재 퇴사를 고민하는 사람이 열 명 중 아홉 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지는 퇴사에 대한 책도 이에 대한 반증이다.

일본 역시 우리나라 못지않은 과도한 업무로 젊은 세대의 사회 이탈이 늘고 있다. 과로사를 뜻하는 일본어 ‘카로시’(かろうし), 영문으로 ‘karoshi’라는 단어가 옥스퍼드 사전에 등재될 만큼 일본의 열악한 근로 환경은 전 세계적인 관심사다. 히키코모리와 프리터 족이 늘고 ‘사토리 세대’라는 신조어가 등장한 것 역시 일에서 보람을 찾지 못하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New Books MORE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Buch Status

Sammlungen
Registrierungsnummer callnumber Standort Verkehr Status Verkehr Info
0093753 자기  199.1 이881ㅇ 2층 대출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Kredite nur für Ihre Daten gebucht werden. Wenn Sie buchen möchten Reservierungen, klicken Sie auf den Button.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Related books

Related Popular Book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