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올해는 눈부시고 근사한 봄을 보내기로 방금 결정했어
올해는 눈부시고 근사한 봄을 보내기로 방금 결정했어 / 사에리 지음  ; 이희정 옮김
コンテンツ情報
올해는 눈부시고 근사한 봄을 보내기로 방금 결정했어
자료유형  
 단행본
 
180402040266
ISBN  
9791161904177 03830 : \138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KDC  
838-4
청구기호  
838 사173ㅇ
저자명  
사에리
서명/저자  
올해는 눈부시고 근사한 봄을 보내기로 방금 결정했어 / 사에리 지음 ; 이희정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소미미디어, 2018
형태사항  
158 p : 삽화 ; 22 cm
주기사항  
사에리의 일본명은 'さえり'임
원저자/원서명  
今年の春は, とびきり素敵な春にするってさっき決めた
키워드  
연애 사랑 일본문학
기타저자  
이희정
기타저자  
산과티나
가격  
\13,800
Control Number  
yscl:129372
책소개  
이렇게나 팍팍한 세상인데, 달콤한 ‘망상’ 하나쯤 있어도 되잖아요?
누구나 가끔은 사랑에 빠지고 싶은 순간이 있습니다. ‘커플지옥 솔로천국’이라는 말도, 사실은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부럽기 때문에 나온 말이지요. 하지만 실제 연애는 너무 힘듭니다. 이 사람이 나에게 맞는지, 내가 좋아하는 만큼 그 사람도 날 좋아하는 건지, 나중에 혹시 변심하지는 않을지 이리저리 재야 할 것도 따져봐야 할 것도 너무 많아요. 에너지는 에너지대로 소모하고 파국으로 끝나버리지는 않을지 노심초사하기도 하고, 모든 걸 던져서라도 사랑에 빠지고 싶을 만큼 멋진 남자는 이미 임자가 있거나 하기도 하죠.
녹록치 않은 현실 연애, 하지만 그렇다고 연애가 필요 없는 것도 아니죠. 그렇다면 상상으로라도 당분을 충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이 눈 감으면 코 베어가는 팍팍하고 무미건조한 세상에 달콤한 ‘망상’ 하나 정도 있어도 되잖아요? 어쩌면 그 망상으로 이 현실을 이겨낼 힘을 얻을지도 모르는 거, 아닐까요?

연애에서 가장 달콤한 순간만을 콕콕 골라내 모았습니다!
두근두근 콩닥콩닥, 설렘 충전 100%!
볼륨펌을 한 멋진 남자 친구의 미소, 다정하게 귓가에 속삭이는 ‘좋아해’, 포근포근 따뜻한 봄 날씨와 흩날리는 벚꽃, 마주잡은 두 손의 온기……. 누구나 알지만 누구나 겪기는 어려운, 연애의 가장 완벽한 순간만을 모았습니다. 상상만 해도 입가에 절로 미소가 떠오르고 가슴이 간질간질해지지 않나요? 염장질이라는 생각은 잠시 접어두고, 눈을 감고 떠올려 보는 겁니다. 그 완벽한 순간이 바로 지금 자신에게 와 있다고. 실재하지 않지만 오히려 그래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그 잠깐의 행복만으로도 일상의 피로를 잊을 수 있을 거예요!
New Books MORE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詳細情報

資料
登録番号 請求記号 場所 ステータス 情報を貸す
0094194 838 사173ㅇ 2층 대출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ご予約は、借入帳でご利用いただけます。予約をするには、予約ボタンをクリックしてください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Related books

Related Popular Book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