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erial Type  

 전자책

 

180315005244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20180510225541

ISBN  

9791188850006 03300

Language Code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802-4

Title/Author  

밥벌이로써의 글쓰기 - [전자책] : 작가로 먹고살고 싶은 이들을 위한 33가지 조언 / 록산 게이 외 지음 ; 만줄라 마틴 엮음 ; 정미화 옮김

Publish Info  

서울 : 북라이프, 2018( (YES24, 2018))

Material Info  

전자책 1책 : 천연색

General Note  

공저자: 프로치스타 하크푸르, 셰릴 스트레이드, 리처드 로드리게스, 닉 혼비, 제니퍼 와이너, 수전 올린, 말린다 로, 조너선 프랜즌, 하모니 홀리데이, 오스틴 클레온, 알렉산더 지

원저자/원서명  

Gay, Roxane /

원저자/원서명  

Khakpour, Porochista /

원저자/원서명  

Strayed, Cheryl /

원저자/원서명  

Rodriguez, Richard /

원저자/원서명  

Hornby, Nick /

원저자/원서명  

Weiner, Jennifer /

원저자/원서명  

Orlean, Susan /

원저자/원서명  

Lo, Malinda /

원저자/원서명  

Franzen, Jonathan /

원저자/원서명  

Holiday, Harmony /

원저자/원서명  

Kleon, Austin /

원저자/원서명  

Chee, Alexander /

원저자/원서명  

Scratch : writers, money and the art of making a living

Abstracts/Etc  

요약경제적 "투쟁"의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낸 이 책에는 록산 게이, 셰릴 스트레이드, 닉 혼비 등 기성 작가와 신인 작가 33명의 인터뷰와 에세이가 수록되어 있다. 글쓰기와 돈, 예술과 삶 사이에서의 고충과 갈등을 가감 없이 이야기하고 있어 출간 당시 매우 신선하고 솔직한 책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화제가 됐다

Index Term-Uncontrolled  

글쓰기 문장법

Added Entry-Personal Name  

게이, 록산

Added Entry-Personal Name  

하크푸르, 프로치스타

Added Entry-Personal Name  

스트레이드, 셰릴

Added Entry-Personal Name  

로드리게스, 리처드

Added Entry-Personal Name  

혼비, 닉

Added Entry-Personal Name  

와이너, 제니퍼

Added Entry-Personal Name  

올린, 수전

Added Entry-Personal Name  

로, 말린다

Added Entry-Personal Name  

프랜즌, 조너선

Added Entry-Personal Name  

홀리데이, 하모니

Added Entry-Personal Name  

클레온, 오스틴

Added Entry-Personal Name  

지, 알렉산더

Added Entry-Personal Name  

마틴, 만줄라

Added Entry-Personal Name  

정미화

Additional Physical Form Entry  

밥벌이로써의 글쓰기. 9791188850006

Electronic Location and A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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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ce Info  

\22680

Control Number  

yscl:130142

책소개  

글쓰기와 돈, 예술과 삶 사이에서의 고충과 갈등을 이야기하다!

작가들에게 꿈의 무대인 뉴욕에서 매일같이 벌어지는 예술적·경제적 ‘투쟁’의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낸『밥벌이로써의 글쓰기』. 이 책에 등장하는 작가들이 작가로서 생계를 유지하는 방법은 천차만별이다. 프리랜서로 신문과 잡지에 글을 기고하거나 광고 카피를 쓰거나 편집 일을 하는 작가들이 있는가 하면, 강의를 맡아 수업 일정에 따라 집필 일정을 조정하면서 학생을 가르치는 작가들도 있고, 이 둘을 병행하는 작가들도 있다. 또 목수 일을 하는 등 출판과 아무 관련이 없는 직업으로 생계를 유지하기도 한다.

생계유지를 위해 글쓰기가 아닌 본업을 갖는 것에 대한 작가들의 견해도 각양각색이다. 전업 작가가 되는 것도 괜찮지만 현실을 인식하고 대안을 준비해두어야 한다는 작가, 본업을 그만두는 것은 공상이고 글 쓰는 삶 이외의 일하는 삶도 중요하다는 작가, 예술가가 본업을 가져야 한다는 것은 하나의 주장일 뿐 많은 예술가들이 작품 활동으로만 생계를 유지한다고 말하는 작가도 있다. 어느 것 하나 쉬운 길은 없고 명쾌한 정답이나 해답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글쓰기로 먹고살고 싶은 사람이라면 눈여겨봐야 할 현실적인 조언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