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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은 처음인데요 : 큐레이터가 들려주는 친절한 미술 이야기
현대미술은 처음인데요  : 큐레이터가 들려주는 친절한 미술 이야기 / 안휘경 ; 제시카 체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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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은 처음인데요 : 큐레이터가 들려주는 친절한 미술 이야기
자료유형  
 단행본
 
180626062612
ISBN  
9791187525479 03600 : \15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601.04-4
청구기호  
601.04 A531현
저자명  
An, Kyung
서명/저자  
현대미술은 처음인데요 : 큐레이터가 들려주는 친절한 미술 이야기 / 안휘경 ; 제시카 체라시 지음 ; 조경실 옮김
발행사항  
서울 : 행성B잎새, 2017
형태사항  
247 p : 천연색삽화 ; 20 cm
서지주기  
참고자료: p.227-239
원저자/원서명  
Who's afraid of contemporary art?
키워드  
현대미술 미술
기타저자  
Cerasi, Jessica
기타저자  
조경실
기타서명  
큐레이터가 들려주는 친절한 미술 이야기
기타저자  
안, 휘경
기타저자  
체라시, 제시카
가격  
\15,000
Control Number  
yscl:130629
책소개  
『현대미술은 처음인데요』는 현대미술에 관해 궁금했지만 선뜻 묻지 못했던 질문들에 상쾌하게 답한 책이다. 미술작품을 대하고 당혹스러웠던 점, 미술계가 대중에게 쉽게 설명하지 못했던 주제들, 그리고 큐레이터인 저자들이 관람객에게 자주 들었던 질문 등을 26가지로 뽑아 쉽고 흥미롭게 풀어놓았다. 예를 들면 ‘소변기에 서명 하나만 해놓고도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가’, ‘캔 속에 담아 넣은 한 예술가의 똥이 참신한 작품으로 인정받는 이유는 무엇인가’ 등 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단순히 현대미술에만 한정지어 얘기하는 것은 아니다. 현대미술 세계의 주변 이야기까지 두루 소개한다. 평생 미술관 한 번 가본 적 없는 사람, 미술에 관한 지식이 백지에 가까운 사람, 어려운 미술책에 두 손 든 사람이라면 반길 만한 책이다. 현대미술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때 넓고 얕은 지식을 뽐내기에 알맞은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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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94688 601.04 A531현 2층 대출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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