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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의 길 : 강원·충청·전라·경상 편 : 조국의 신하를 걷다
백범의 길  : 강원·충청·전라·경상 편  : 조국의 신하를 걷다 /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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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의 길 : 강원·충청·전라·경상 편 : 조국의 신하를 걷다
자료유형  
 단행본
 
180704070459
ISBN  
9788950975753 04980 : \25000
ISBN  
9788950975807(세트)
KDC  
998.3-4
청구기호  
998.3 백396ㅂ
단체저자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
서명/저자  
백범의 길 : 강원·충청·전라·경상 편 : 조국의 신하를 걷다 /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 기획
발행사항  
서울 : 아르테arte, 2018
형태사항  
292 p ; 24 cm
주기사항  
집필진: 김상기, 신복룡, 도진순, 한규무, 김용달
주기사항  
색인수록
서지주기  
참고문헌 수록
키워드  
김구 독립운동가 한국위인 역사인물
기타서명  
강원·충청·전라·경상 편
기타서명  
조국의 신하를 걷다
가격  
\25,000
Control Number  
yscl:130864
책소개  
2019년은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수립된 지 100년, 3·1운동이 일어난 지 100년이 되는 해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주석이자 스스로 민족의 문지기가 되고자 했던 김구가 서거한 지 70주기가 되는 해이다. 일제에 나라를 빼앗기고 나라 없는 백성으로 억압과 설움을 겪어야 했던 우리 민족에게 김구는 독립운동의 상징이자 대표로 우뚝 자리매김하고 있다.



“18세에 붓을 던진” 이후 시종 유랑생활을 하며 조국과 민족의 독립운동에 헌신해 온 백범 김구. 그래서 김구의 발길은 조국의 산하 구석구석에 이르렀으며 드넓은 중국 대륙을 종횡무진 활보하였다. 1945년 임시정부의 주석이었으나 단지 개인 자격으로 환국한 이후, 미소 냉전으로 재편되는 복잡한 세계 질서와 해방 후의 혼란한 국내 정세 속에서 국토의 분단을 막고자 애썼던 그의 행보는 삼팔선 이남은 물론 이북에 이르기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해방 이후 남북에 각기 다른 정부가 들어선 뒤, 김구가 고심하고 해결하려 한 남북 분단의 상황은 김구의 서거 70주년이 되어 가는 지금도 여전히 진행 중이다. 남북정상회담이 희망의 기운 속에서 성사되고 미국과 북한의 대표가 65년 만에 만난 역사적인 이 시기에, 당시 김구가 바랐던 나라의 모습을 다시금 떠올리게 된다.



냉전 시기를 한참 지나 왔지만 이제야 얼어붙어 있던 남북 관계가 회복되어 가는 듯하다. 이러한 역사의 한 장면 속에서 『백범의 길』의 필자들은 김구가 걸어간 길 위에서 당시의 시대상과 그의 행동과 사상을 돌아보았다. 이는 김구라는 한 인물을 통해 우리의 근현대사를 조망해 보려는 시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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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4791 998.3 백396ㅂ 2층 대출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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