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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을 따라 한성을 거닐다 : 개화와 근대화의 격변 시대를 지나는 20세기 초 서울의 풍경
- 자료유형
- 단행본
- 181023134361
- ISBN
- 9791195695959 03910 : \13800
- KDC
- 911.6-4
- 청구기호
- 911.6 전138ㅍ
- 단체저자
- 전국역사지도사모임
- 서명/저자
- 표석을 따라 한성을 거닐다 : 개화와 근대화의 격변 시대를 지나는 20세기 초 서울의 풍경 / 전국역사지도사모임 지음
- 발행사항
- 고양 : 유씨북스, 2018
- 형태사항
- 255 p : 삽화, 지도 ; 21 cm
- 주기사항
- 전국역사지도사모임: 배현철, 주보연, 정순희, 김미숙, 강선애, 김태휘, 김홍렬, 지지성, 한이수, 임정화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251-253)과 색인수록
- 기타저자
- 배현철
- 기타저자
- 주보연
- 기타저자
- 정순희
- 기타저자
- 김미숙
- 기타저자
- 강선애
- 기타저자
- 김태휘
- 기타저자
- 김홍렬
- 기타저자
- 지지성
- 기타저자
- 한이수
- 기타저자
- 임정화
- 기타서명
- 개화와 근대화의 격변 시대를 지나는 20세기 초 서울의 풍경
- 가격
- \13,800
- Control Number
- yscl:131615
- 책소개
-
대한의 황제 고종이 만든 근대도시 한성, 표석을 따라 개화와 근대화의 현장을 만나다!
전깃불이 들어온 거리에는 전차가 다니고, 일반인도 궁중요리를 맛볼 수 있다. 곳곳에 병원과 신문사와 여학교가 세워지고, 백정과 기생들도 서양인의 교회에 다닌다. 열강의 각축장이 된 암울한 현실 속에서 독립과 자주를 외치지만 신문물은 거침없이 쏟아지는 곳, 한성의 풍경이다. 이 책은 『표석을 따라 경성을 거닐다』에 이어 출간된 표석 시리즈 2탄으로, 드라마 『미스터 션사인』의 시간적, 공간적 배경인 20세기 초 옛 서울의 모습을 보여준다. 개화와 근대화라는 격변 시대의 문화상을 이해하는 데 이 책은 더 없이 유효한 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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