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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의 나라 - [전자책] : 성폭력 생존자와 가해자가 함께 써내려간 기적의 대화
- 자료유형
- 전자책
- 180315161119
- ISBN
- 9791159311833 0384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소장사항
-
E016440 E
- KDC
- 334.223-4
- 저자명
- 엘바, 토르디스
- 서명/저자
- 용서의 나라 - [전자책] : 성폭력 생존자와 가해자가 함께 써내려간 기적의 대화 / 토르디스 엘바 ; 톰 스트레인저 지음 ; 권가비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책세상, 2017( (YES24, 2018))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원저자/원서명
- Elva, Thordis /
- 원저자/원서명
- Stranger, Tom /
- 초록/해제
- 요약 :연인이었지만 성폭력의 생존자이자 가해자였던 십 대의 남녀가 16년 후 이국의 땅에서 재회하여 "강간의 진실"을 밝힌 실화 에세이
- 기타저자
- 스트레인저, 톰
- 기타저자
- 권가비
- 기타형태저록
- 용서의 나라. 9791159311833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가격
- \20160
- Control Number
- yscl:141183
- 책소개
-
2016년 테드 화제의 강연. 2017년 런던 도서전 화제의 책. 연인이었지만 성폭력의 생존자이자 가해자였던 십 대의 남녀가 16년 후 이국의 땅에서 재회하여 ‘강간의 진실’을 밝힌 실화 에세이. 폭력과 증오의 기억을 화해와 치유의 시간으로 바꿔가는 이 기적의 여정은 2016년 테드 토크에 소개되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아이슬란드의 인기 작가 토르디스 엘바와 호주에서 청소년지도사로 살아가는 톰 스트레인저가 아이슬란드와 호주의 중간 지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일주일간 만나 과거의 시간을 돌아본 이 책은 피해자와 가해자가 함께 써내려간 전례 없는 책이다. 인간이 인간에게 저지를 수 있는 가장 끔찍하고도 영구적인 폭력으로서 강간이 일상화된 오늘의 현실을 아프게 일깨우면서, 남녀 모두가 깨어 있는 의식으로 이 문제에 동참할 것을 뜨거운 체험의 언어로 설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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