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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게 아니라 섬세한 겁니다 - [전자책] : 뇌과학자가 말하는 예민한 사람의 행복 실천법
예민한게 아니라 섬세한 겁니다 - [전자책]  : 뇌과학자가 말하는 예민한 사람의 행복 실천법 / ...
Contents Info
예민한게 아니라 섬세한 겁니다 - [전자책] : 뇌과학자가 말하는 예민한 사람의 행복 실천법
자료유형  
 전자책
 
180427105414
ISBN  
9791155428061 0332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소장사항  
E016492 E
KDC  
185.3-4
저자명  
다카다 아키카즈
서명/저자  
예민한게 아니라 섬세한 겁니다 - [전자책] : 뇌과학자가 말하는 예민한 사람의 행복 실천법 / 다카다 아키카즈 지음 ; 신찬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매일경제신문사, 2018( (YES24, 2018))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주기사항  
다카다 아키카즈의 한자명은 '高田明和'임
원저자/원서명  
高田明和 /
원저자/원서명  
腦科學醫が敎える他人に敏感すぎる人がラクに生きる方法
초록/해제  
요약 :뇌과학자가 말하는 예민한 사람의 행복 실천법. 예민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당신의 예민한 기질을 인정하고 사랑하면 된다. 그리고 당신의 예민함을 풍부한 감수성, 날카로운 발상으로 살리면 된다. 남들의 눈치를 살피는 버릇은 상대방을 빨리 이해하는 능력으로 살리면 된다. 이 책은 그동안 남들에게 상처받았던 예민한 당신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나 자신을 더욱 잘 사랑하기 위한 첫걸음을 돕는 책이다
키워드  
정신건강 뇌과학 행복 인간관계 민감 예민
기타저자  
신찬
기타형태저록  
예민한게 아니라 섬세한 겁니다. 9791155428061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링크정보보기
기타저자  
Takada, Akikazu
가격  
\16020
Control Number  
yscl:141235
책소개  
예민함을 무기로 더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

뇌과학자 다카다 아키카즈가 의사로서의 자신을 내려놓고 그야말로 예민한 사람으로서 겪은 경험을 토대로 남들보다 예민하기 때문에 느끼는 고통이나 그 고통을 경감시키는 방법, 예민함을 잘 달래서 몸과 마음이 편해지는 방법을 들려주는 『예민한 게 아니라 섬세한 겁니다』.

남들의 말 한마디가 너무나 신경 쓰이고 말 한마디에 상처받는 예민한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외향적인 사람인 척하려고 억지로 대범한 척 행동을 해보기도 하고, 애써 크게 소리 내어 웃거나, 활발한 사람인 척 연기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예민’이라는 단어는 긍정적인 뜻도 아니고 부정적인 뜻도 아니며, 예민함과 내성적인 성향은 상관관계가 높을 뿐 항상 정비례는 아니다.

미국의 심리학자 일레인 아론이 처음 이야기한 ‘HSP(Highly Sensitive Person)’라는 개념이 있다. ‘매우 예민한 사람’이라는 뜻을 가진 이 개념을 바탕으로 그는 사람 중에 약 20퍼센트, 즉 다섯 사람 중 한 사람은 이 HSP 성향을 가진다고 주장한다. 더 중요한 사실은 이 예민함이 생물에게 반드시 필요한 기질이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예민함은 기질이기 때문에 바꿀 수가 없기 때문에 예민함을 극복하려 애쓰는 것은 헛된 노력일 뿐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자신의 기질을 받아들이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예민함이 강점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예민함은 결국 섬세함이고, 자부심 넘치는 개성임을 일깨워준다. 이를 통해 남들보다 예민해서 생기는 고통을 어떻게 해소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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