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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늘 이야기 - [전자책] : 세상을 바꾸는 여든 한자
- 자료유형
- 전자책
- 181017202635
- ISBN
- 9791186533208 03140
- 소장사항
-
E016173 E
- KDC
- 259.3-4
- 저자명
- 박세당
- 서명/저자
- 새하늘 이야기 - [전자책] : 세상을 바꾸는 여든 한자 / 박세당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Pub365, 2016( (YES24, 2018))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초록/해제
- 요약 :이 책은 저자가 시작한 오교 통섭 시리즈의 두 번째 권으로, 한국의 모든 신선 사상의 시조 격으로 최치원이 언급했던 풍류교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그의 천부경 해설은 기존의 한문 풀이를 넘어선 일종의 거대 담론이다. 저자는 통찰적 깨달음으로 최첨단 양자론을 적용하고 가장 현대적 문화언어인 영화를 끌어들이고 가장 민감한 한반도 정세를 천부경과 결부시키고, 한류와 동북아의 미래를 예측하며, 민감한 종교적 이슈에 과감하게 칼을 들이댄다. 한마디로 종횡무진이다
- 기타형태저록
- 새하늘 이야기. 9791186533208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가격
- \19260
- Control Number
- yscl:141471
- 책소개
-
★ 양자론(量子論)을 기본으로 현대인의 삶과 문화를 입체적으로 풀어낸 천부경 해설
이미 여러 기성 종교를 섭렵해본 저자는 2011년 “기독교도들이 정작 예수의 참모습을 외면한다.” 비판하며 ‘예수는 이렇게 말했다’를 펴냈었다. 이 책은 당연히 기존의 보수적인 기독교도들에 의해 철저히 외면당했지만, 일부 마니아층에 의해 조용히 퍼져나갔고, 저자는 뚝심 좋게 5년 만에 후속작으로 이 책을 들고 나타났다. 이 책은 저자가 시작한 오교 통섭 시리즈의 두 번째 권으로, 한국의 모든 신선 사상의 시조 격으로 최치원이 언급했던 풍류교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그의 천부경 해설은 기존의 한문 풀이를 넘어선 일종의 거대 담론이다.
저자는 통찰적 깨달음으로 최첨단 양자론을 적용하고 가장 현대적 문화언어인 영화를 끌어들이고 가장 민감한 한반도 정세를 천부경과 결부시키고, 한류와 동북아의 미래를 예측하며, 민감한 종교적 이슈에 과감하게 칼을 들이댄다. 한마디로 종횡무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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