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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미안해 고마워 : 혼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을 담은 편지들
- 자료유형
- 단행본
- 181115071393
- ISBN
- 9791188545223 03810 : \13000
- KDC
- 598.104-4
- 청구기호
- 598.104 함171ㅅ
- 저자명
- 함새나
- 서명/저자
- 사랑해 미안해 고마워 : 혼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을 담은 편지들 / 함새나 글·그림
- 발행사항
- 서울 : 빌리버튼, 2018
- 형태사항
- 204 p : 삽화 ; 19 cm
- 기타서명
- 혼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을 담은 편지들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yscl:141701
- 책소개
-
자신을 위해 아이를 위해
용기 있는 선택을 한 엄마의 고백
“시간을 거꾸로 돌려도, 나는 너와 함께할 거야”
다음 유명 커뮤니티의 육아방의 많은 아기 엄마들의 마음을 흔들고 눈물을 적신 편지가 있다. 아이를 향한 사랑의 세레나데가 담긴 편지 한 장. 아이에게 쓰는 편지는 육아 커뮤니티에서는 아주 특별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 그러나 저자가 올린 편지는 특별했다. 저자는 오랜 연애 끝에 결혼을 하고 예쁜 아기 천사의 소식을 들었을 때, 남편과 이혼을 결심한다. 임신을 하고 이혼을 결정하기까지 수천 번 수만 번을 고민했지만, 아이를 위해 자신을 위해 용기를 내기로 했다. ‘혼자 아이를 키우기로 했다.’ 키우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을 알고 있지만, 아이를 키우기로 했다. 아이와 함께하는 날들은 믿을 수 없을 만큼 행복했다. 그 순간 행복을 가르고 두려운 마음이 엄습했다. 아이가 커서 물어올 질문, “엄마 나는 왜 아빠가 없어?” 이 물음에 어떻게 대답해줘야 아이가 혼란스럽지 않을까를 고민하면서 매일 밤 아이에게 편지를 썼다. 편지 한 장에는 아이를 향한 엄마의 사랑과 용기를 내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선택한 한 여성의 용기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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