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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의 동물원 : 인간의 실수와 오해가 빚어낸 동물학의 역사
- Material Type
- 단행본
- 181203120306
-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 20181203153145
- ISBN
- 9791189327019 03400 : \19500
- Language Code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491.5-4
- Callnumber
- 491.5 C772u
- Author
- Cooke, Lucy
- Title/Author
- 오해의 동물원 : 인간의 실수와 오해가 빚어낸 동물학의 역사 / 루시 쿡 지음 ; 조은영 옮김
- Publish Info
- 파주 : 곰출판, 2018
- Material Info
- 480 p : 삽화 ; 22 cm
- General Note
- 색인수록
- 서지주기
- 참고문헌 수록
- Subject Added Entry-Topical Term
- 동물 생태학[動物生態學]
- Added Entry-Personal Name
- 조은영
- 기타서명
- 인간의 실수와 오해가 빚어낸 동물학의 역사
- 기타저자
- 쿡, 루시
- Price Info
- \19,500
- Control Number
- yscl:141800
- 책소개
-
그동안 우리가 모르고 있던 동물들의 놀라운 진실을 파헤친다!
오해와 편견으로 가득했던, 동물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었기에 무엇이든 가능했던 경이와 무지의 시대로 우리를 안내하는 『오해의 동물원』.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작부터 현대의 인터넷까지 방대한 자료 조사와 현장 과학자들과의 생생한 인터뷰를 토대로 살아 있는 동물학의 역사를 들려준다. 정치적·사회적·도덕적 이유로 동물들에게 덧씌워진 갖가지 신화와 미신을 걷어내고 각각의 동물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자 한다.
저자는 여태까지 우리가 잘못 알았던 동물들의 진실을 찾아 직접 하마의 땀을 피부에 바르고 개구리 정력제를 마시고 독수리와 함께 절벽에서 뛰어내리고 술에 취한 말코손바닥사슴의 뒤를 좇으며 온갖 모험을 펼친다. 이를 통해 인간이 이해와 지식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만들어낸 미신과 실수들을 통해 과학적 발견이 이루어지는 지난한 과정, 그리고 인간이 진리에 도달하기까지 무엇을 해왔는지를 가감 없이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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