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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게 두렵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지만 : 통계와 역사에 문학과 과학이 버무려진 생의 마지막 풍경
죽는 게 두렵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지만  : 통계와 역사에 문학과 과학이 버무려진 생의 마지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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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게 두렵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지만 : 통계와 역사에 문학과 과학이 버무려진 생의 마지막 풍경
자료유형  
 단행본
 
181218121846
ISBN  
9788960516687 03100 : \18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126.5-4
청구기호  
126.5 W286m
저자명  
Warraich, Haider
서명/저자  
죽는 게 두렵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지만 : 통계와 역사에 문학과 과학이 버무려진 생의 마지막 풍경 / 하이더 와라이치 지음 ; 홍지수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부키, 2018
형태사항  
475 p ; 23 cm
원저자/원서명  
Modern death : how medicine changed the end of life
키워드  
죽는게 두렵지않다면 거짓말
기타저자  
홍지수
기타서명  
통계와 역사에 문학과 과학이 버무려진 생의 마지막 풍경
기타저자  
와라이치, 하이더
가격  
\18,000
Control Number  
yscl:142001
책소개  
가장 바람직한 죽음이란 무엇일까?

오늘날 현대 의학은 인간이 생존할 능력을 강화해주는 동시에 세상을 떠날 권리를 침해하기 시작했다. 현대 의학은 과학의 반열에 올라섰고 그에 힘입어 거대한 의료-산업 복합체를 탄생시키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반면 사람들은 병원과 요양원에서 죽음을 맞고, 만성질환을 안고 살아가고, 독립성과 존엄성을 상실한 채 연명치료에 의존하고, 막대한 의료비와 길고 힘겨운 병간호에 허덕이게 되었다.

『죽는 게 두렵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지만』에서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현대 의술의 도움을 받아 약이나 새로운 장비로 무장한 채 죽음에 맞서지만 단지 죽음을 지연시키고 죽는 과정을 연장시킬 뿐이라고 이야기하며 세포에서부터 중환자실, 법정, 사회 제도, 인터넷 세상에 이르기까지 뻗어 있는 생사의 갈림길에 서서 무엇이 환자에게 정말 해로운지, 어떻게 하면 환자를 가장 잘 도울 수 있는지, 환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치료와 임종은 어떤 것인지 끊임없이 묻고 답하면서 생이 끝날 때까지 잘 사는 법은 무엇일지 깊이 생각해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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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95984 126.5 W286m 2층 대출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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