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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살리는 영화관 : <인터스텔라>에서 <옥자>까지, 영화로 펼쳐보는 오늘의 환경 이슈
- 자료유형
- 단행본
- 181218121857
- ISBN
- 9788974839598 03300 : \12900
- KDC
- 539.9-4
- 청구기호
- 539.9 권464ㅈ
- 저자명
- 권혜선
- 서명/저자
- 지구를 살리는 영화관 : <인터스텔라>에서 <옥자>까지, 영화로 펼쳐보는 오늘의 환경 이슈 / 권혜선 [외]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서해문집, 2018
- 형태사항
- 223 p : 천연색삽화 ; 21 cm
- 주기사항
- 공저자: 김찬국, 김희경, 안재정, 조성화
- 주기사항
- 기획: 환경과교육연구소
- 일반주제명
- 환경 문제[環境問題]
- 기타저자
- 김찬국
- 기타저자
- 김희경
- 기타저자
- 안재정
- 기타서명
- 인터스텔라에서 옥자까지, 영화로 펼쳐보는 오늘의 환경 이슈
- 가격
- \12,900
- Control Number
- yscl:142012
- 책소개
-
엔딩크레디트가 오르면 지구의 내일은 안녕해질까?
왜 우주인이 환경운동가가 될까? 서울에 핵발전소를 짓는 건 어떨까?
열아홉 편의 영화로 생각해보는 오늘 지구의 울음과 생명의 고통
환경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그것을 지금 당장 피부로 느끼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때론 당장 내 눈앞을 가로막는 미세먼지와 찌는 듯한 더위보다도 영화 속 인물들이 전하는 메시지가 더 강렬한 울림을 주곤 한다. 우리 시대, 많은 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영화들은 때로는 직접적으로 때로는 간접적으로 지금 우리의 삶의 방식에 대한 고민을 던져준다. 《지구를 살리는 영화관》은 우리에게 익숙한 영화 속에서 우리의 미래를 뒤흔들 중요한 메시지를 찾아보자고 제안한다. ‘환경’과 ‘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협동조합인 환경과교육연구소가 기획하고 그 구성원들이 직접 쓴 이 책은 기후와 생태를 포함해, 인류의 모든 삶의 방식이라는 넓은 의미에서의 환경문제를 다루면서, 지금 우리와 미래 세대의 진정한 행복을 위한 지속가능한 실천과 태도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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