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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계절
다섯 번째 계절 / N. K. 제미신 지음 ; 박슬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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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계절
자료유형  
 단행본
 
190130012550
ISBN  
9791158884826 04840 : \15800
ISBN  
9791158884857(set)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843-4
청구기호  
843 J49f
저자명  
Jemisin, N. K.
서명/저자  
다섯 번째 계절 / N. K. 제미신 지음 ; 박슬라 옮김
발행사항  
서울 : 황금가지, 2019
형태사항  
612 p ; 21 cm
총서명  
부서진 대지 ; 1
원저자/원서명  
(The) Fifth Season
키워드  
계절 대지 영미문학 영미소설
기타저자  
박슬라
기타저자  
제미신, N. K.
가격  
\15,800
Control Number  
yscl:142291
책소개  
가혹한 운명에 따라 모험을 떠난 세 여자의 이야기!

세계 최고 권위의 SF 문학상인 휴고 상 최우수 장편상을 3년 연속으로 수상한 「부서진 대지」 3부작의 첫 번째 작품 『다섯 번째 계절』. 지질학적 개념을 차용한 독특한 세계관과 설정을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대지모신’과 정반대되는 ‘아버지 대지’라는 개념이 지배하는 혹독한 세계, 그 안에서도 ‘고요’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거대한 초대륙을 무대로, 강력한 능력을 지녔지만 사회적으로 핍박당하는 종족인 ‘오로진’의 여성이 펼치는 모험과 투쟁을 그리고 있다.

거대한 대륙 고요에는 최소 반년, 길게는 수 세대가 지나도록 지진 활동이나 다른 대규모 환경 변화가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재해의 시기인 다섯 번째 계절이 있다. 대륙의 중심지에는 지진 활동과 관련된 에너지를 조종하는 특수 능력을 지닌 채 태어난 어린 오로진을 모아 가혹한 훈련을 시키며 순종적으로 길들인 후 철저하게 관리하며 착취하는 기관 ‘펄크럼’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고요 대륙의 중심지 유메네스에서 재앙의 조짐이 일어난다. 종말은 대륙뿐 아니라 강력한 힘을 숨기고 작은 도시에서 조용히 살아가던 에쑨에게도 닥쳐온다. 자식을 잃는 참혹한 비극을 겪은 에쑨은 대륙을 종단하는 긴 여정을 떠난다. 이야기는 에쑨과 부모에게서 버림받고 낯선 이의 손에 이끌려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된 다마야, 펄크럼의 의무에 속박된 채 임무를 수행하러 나선 시에나이트, 이 세 오로진 여성의 시점을 넘나들며 진행된다. 세 인물의 관계가 밝혀질수록, 오로진이 차별과 멸시를 당하게 된 근원과 대륙에 닥친 계절의 비밀 역시 실체를 드러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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