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이게, 행복이 아니면 무엇이지 - [전자책] : 기쁨의 감각을 천천히 회복하는 다정한 주문
이게, 행복이 아니면 무엇이지 - [전자책]  : 기쁨의 감각을 천천히 회복하는 다정한 주문 / 김...
내용보기
이게, 행복이 아니면 무엇이지 - [전자책] : 기쁨의 감각을 천천히 회복하는 다정한 주문
자료유형  
 전자책
 
190119140754
ISBN  
9791188248285 03180
KDC  
181.71-4
저자명  
김혜령
서명/저자  
이게, 행복이 아니면 무엇이지 - [전자책] : 기쁨의 감각을 천천히 회복하는 다정한 주문 / 김혜령 지음
발행사항  
서울 : Whale Books, 2018( (YES24, 2018))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서지주기  
참고문헌 수록
초록/해제  
요약 :특유의 다정한 목소리로 불안은 넘어서는 게 아니라 함께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책은 한층 더 따뜻하고 정갈한 목소리로 "너무 애쓰지 않고도, 제법 행복해지는 법"을 선사한다
키워드  
행복 심리학
기타형태저록  
이게, 행복이 아니면 무엇이지. 9791188248285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링크정보보기
가격  
\18270
Control Number  
yscl:143779
책소개  
행복의 기억이 까마득하다면,
행복의 근육이 부족한 것인지 모른다
‘단지 행복한 일이 일어나지 않아서가 아니라’

불행의 요소들을 제거해가는 방식으로는 우리가 원하는 행복에 다다르지 못한다. 그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첫째, 우리의 능력이 위험을 모조리 없애는 데에 닿지 못하기 때문이고, 둘째, 행복한 삶이라는 게 불행이 ‘0’인 상태를 뜻하지 않기 때문이다.
- 본문 중에서

당신의 ‘행복 센서’는 안녕한가. 이것은 ‘당신은 행복한가’라는 질문과 좀 다르다. 어린아이들은 툭하면 감탄하고 환호한다. 멀다면 멀고 가깝다면 가까운 과거에, 당신도 그랬다. 그러나 행복 센서는 근육과 같아서, 사용하지 않으면 힘을 잃는다. 주변의 사물을 보는 시선, 대화의 소재를 선택하는 과정, 크고 작은 감정을 처리하는 방식 등 일상의 여러 패턴 속에서 근육은 단단해지거나 반대로 소실된다.

저자는 습관 속에 방치했던 행복의 근육을 천천히 일으켜보자고 말한다. 이것은 단지 ‘행복이 마음에 달렸다’는 공허한 조언이 아니다. 저자가 직접 포착한 행복의 순간들은, 인간의 행복감을 좌우하는 요소에 관한 심리?철학?문학적 배경과 엮인다. 그곳에 우리가 얼마간 잊고 살았던 ‘작지만 꾸준한 행복’의 기술이 있다. 그리고 당신이 무심한 사이, 사실은 오늘도 행복이 당신에게 머물렀다.
신착도서 더보기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소장정보

소장자료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E019146 E-Book Library E-Book E-Book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관련도서

관련 인기도서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