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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 우울증인가요? - [전자책] : 일본 최고의 정신과 의사가 알려주는 우울과 기분장애에 대한 모든 것
- 자료유형
- 전자책
- 190119161246
- ISBN
- 9791188850341 0351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189-4
- 저자명
- 오카다 다카시 , 1960-
- 서명/저자
- 선생님, 저 우울증인가요? - [전자책] : 일본 최고의 정신과 의사가 알려주는 우울과 기분장애에 대한 모든 것 / 오카다 다카시 지음 ; 김현정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북라이프, 2018( (YES24, 2018))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오카다 다카시의 한자명은 '岡田尊司'임
- 원저자/원서명
- 岡田尊司 /
- 원저자/원서명
- うつと氣分障害
- 초록/해제
- 요약 :일본을 대표하는 정신과 의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오카다 다카시는 이 책을 통해 우울과 기분장애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현실을 짚었다. 수십 년간 환자들을 진료하며 쌓은 객관적인 데이터와 풍부한 사례로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을 담아 이 책을 썼다
- 기타저자
- 김현정
- 기타형태저록
- 선생님, 저 우울증인가요?. 9791188850341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기타저자
- Okada, Takashi , 1960-
- 가격
- \18640
- Control Number
- yscl:143894
- 책소개
-
『파우스트』,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등으로 문학사에 큰 족적을 남긴 괴테에게는 놀라운 비밀이 숨어 있었다. 바로 일정한 주기로 두 가지 모습이 번갈아 나타났다는 것. 기분이 좋을 때는 일을 내팽개치고 이탈리아로 여행을 떠나거나 여자아이에게 청혼하는 등 상식에서 벗어난 행동을 보였고, 기분이 저기압일 때는 자살 충동을 심하게 느끼고 집에 틀어박힌 채 지냈다. 이렇듯 반복되는 기분은 2년, 5년씩 번갈아 나타났는데 괴테가 18세였을 때를 기점으로 총 7번 되풀이돼 74세까지 이어졌다. 베스트셀러 『약간의 거리를 둔다』를 쓴 소노 아야코 역시 기분의 족쇄에서 자유롭지 않았다. 젊은 시절 작가로서 큰 성공을 거두며 생긴 불안감, ‘착한 딸’로 살아야 한다는 부담감, 육아와 집필로 인한 고립감 등이 그 원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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