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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다르다 - [전자책] : 형제자매, 재능과 개성을 살리고 갈등 없이 키우는 법
- 자료유형
- 전자책
- 181120095131
- ISBN
- 9791188007158 13590
- KDC
- 598.142-4
- 저자명
- 김영훈 , 1959-
- 서명/저자
- 둘째는 다르다 - [전자책] : 형제자매, 재능과 개성을 살리고 갈등 없이 키우는 법 / 김영훈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한빛라이프, 2018( (YES24, 2018))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서지주기
- 참고문헌 수록
- 초록/해제
- 요약 :이 책에서는 둘 이상의 자녀를 키울 때 아이들이 질투와 경쟁 속에서 어떻게 자신의 특성과 자기주도성을 발휘하는지 살펴보고, 형제자매 사이의 갈등을 최소화하면서 아이들 각자의 재능도 살리는 형제 육아법을 소개한다. 덧붙여, 쌍둥이, 남매, 자매, 형제를 키우는 부모들의 칼럼을 통해 다양한 형제 유형에서 취할 수 있는 양육법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 기타형태저록
- 둘째는 다르다. 9791188007158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가격
- \21240
- Control Number
- yscl:143900
- 책소개
-
첫째와 둘째는 다르게 키워야 한다!
둘째를 계획 중이거나 둘 이상의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에게 아이를 양육하고 교육하는데 도움을 주는 『둘째는 다르다』. 아이가 둘 이상이면 이들 사이에는 질투심과 경쟁심이 싹트기도 하고,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서로를 존중하는 법을 천천히 조금씩 배워나가기에 부모는 싸움의 원인이 무엇이든 한쪽편만 들지도, 꾸중하지도 말아야 한다. 하지만 형제의 싸움에 대처하는 부모가 가장 흔히 저지르는 실수가 있다. 형과 동생을 똑같이 대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행동한다는 점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첫째와 다른 둘째의 특징을 파헤치고, 아이들이 각자의 재능을 꽃피우게 하기 위해 부모가 어떤 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둘 이상의 아이를 키울 때 아이들이 질투와 경쟁 속에서 어떻게 자신의 특성과 자기주도성을 발휘하는지 살펴본다. 더불어 쌍둥이, 남매, 자매, 형제를 키우는 부모들의 칼럼을 통해 다양한 형제 유형에서 취할 수 있는 양육법에 대한 힌트를 얻고, 아이가 원하는 사랑에 대해 제대로 알고 형제자매 사이의 갈등을 최소화하면서 아이들이 서로 배려하고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교육법을 실천해갈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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