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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웅크리고 있어도 괜찮아 - [전자책] : 복잡다단한 어른들의 세계에서 길을 잃은 너에게
- 자료유형
- 전자책
- 190107233038
- ISBN
- 9791188545186 03810
- KDC
- 818-4
- 저자명
- 김단
- 서명/저자
- 가끔은 웅크리고 있어도 괜찮아 - [전자책] : 복잡다단한 어른들의 세계에서 길을 잃은 너에게 / 김단 글 ; 이영채 그림
- 발행사항
- 서울 : 빌리버튼, 2018( (YES24, 2018))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초록/해제
- 요약 :어린 시절 읽었던 동화에서 시작된 에세이다. 책을 사랑하고, 책 읽는 행위를 좋아하는 작가 김단. 그녀는 책을 통해 삶을, 나아갈 방향을 깨달았다. 수많은 책을 읽으며 지식과 지혜를 얻었지만, 위로와 공감을 주는 책은 어린 시절 읽었던 동화책들이었다. 동화 속 주인공들은 실수를 반복하고, 방황하는 우리에게 어떤 질책도 하지 않는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고, 속이 상하고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땐 가끔은 웅크리고 있어도 괜찮다고 속삭여준다.
- 기타저자
- 이영채
- 기타형태저록
- 가끔은 웅크리고 있어도 괜찮아. 9791188545186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가격
- \17280
- Control Number
- yscl:143947
- 책소개
-
복잡다단한 어른들의 세계에서 길을 잃은 나에게
어릴 적 친구들이 건넨 따뜻한 위로의 말 한마디
『가끔은 웅크리고 있어도 괜찮아』는 어린 시절 읽었던 동화에서 시작된 에세이다. 책을 사랑하고, 책 읽는 행위를 좋아하는 작가 김단. 그녀는 책을 통해 삶을, 나아갈 방향을 깨달았다. 수많은 책을 읽으며 지식과 지혜를 얻었지만, 위로와 공감을 주는 책은 어린 시절 읽었던 동화책들이었다.
동화 속 주인공들은 실수를 반복하고, 방황하는 우리에게 어떤 질책도 하지 않는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고, 속이 상하고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땐 가끔은 웅크리고 있어도 괜찮다고 속삭여준다. 어린 시절 내 곁을 지켜준 동화 속 친구들은, 복잡다단한 어른들의 세계에서 길을 잃은 우리에게 어둠 속에서 떠오른 별처럼 밝은 길을 비춰준다. 또한 동화를 새롭게 해석한 퀄리티 높은 50컷의 일러스트는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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