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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만 볼 수 있다면 - [전자책] : 헬렌 켈러 자서전
- 자료유형
- 전자책
- 190124200656
- ISBN
- 9791187332299 0384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338.3099-4
- 저자명
- 켈러, 헬렌 , 1880-1968
- 서명/저자
- 사흘만 볼 수 있다면 - [전자책] : 헬렌 켈러 자서전 / 헬렌 켈러 지음 ; 박에스더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사우, 2018( (YES24, 2018))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이 책은『내가 살아온 이야기(The story of my life)』와 『내가 만일 사흘동안 세상을 볼 수 있게 된다면(Three days to see)』을 각각 번역한 것임
- 서지주기
- "헬렌 켈러 연보" 수록
- 원저자/원서명
- Keller, Helen /
- 원저자/원서명
- (The) Story of my life
- 원저자/원서명
- Three days to see
- 초록/해제
- 요약 :헬렌 켈러가 스물세 살에 쓴 「내가 살아온 이야기」와 50대에 쓴 에세이 「사흘만 볼 수 있다면」을 하나로 묶은 책이다. 평생 아무것도 볼 수 없었던 그녀는 우리가 무심코 지나친 것들에서 아름답고 소중한 가치를 찾아낸다. 단지 앞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깨닫게 해주는 글이다
- 기타저자
- 박에스더
- 기타형태저록
- 사흘만 볼 수 있다면. 9791187332299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가격
- \16920
- Control Number
- yscl:143971
- 책소개
-
전기문학의 고전으로 꼽히는 헬렌 켈러 자서전
꼼꼼하고 완벽한 번역으로 온전하게 만난다!
헬렌 켈러가 스물세 살에 쓴 「내가 살아온 이야기」와 50대에 쓴 에세이 「사흘만 볼 수 있다면」을 하나로 묶은 책이다.
어려서 열병을 앓고 난 후 시력과 청력을 잃은 뒤 가정교사 앤 설리번을 만나 장애를 극복하고, 평생 장애인을 위한 사업에 헌신한 헬렌의 삶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 영화나 요약본, 아동용 동화를 통해서 그 내용을 접했을 뿐이다. 이 책은 번역자가 헬렌이 쓴 한 단어, 한 문장도 놓치지 않고 꼼꼼하고 완벽하게 번역해낸 결과물이다. 헬렌이 직접 쓴 「내가 살아온 이야기」에는 사라진 감각 대신 촉각과 후각, 상상력으로 세상을 살아간 그녀의 삶이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다.
「사흘만 볼 수 있다면」은 50대에 이르러 3일간 세상을 볼 수 있게 되는 상황을 가정하고 쓴 에세이다. 『리더스 다이제스트』가 20세기 최고의 수필로 선정한 작품이기도 하다.
평생 아무것도 볼 수 없었던 그녀는 우리가 무심코 지나친 것들에서 아름답고 소중한 가치를 찾아낸다. 단지 앞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깨닫게 해주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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