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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우울하지만, 보통 사람입니다 - [전자책] : 이수연 에세이
조금 우울하지만, 보통 사람입니다 - [전자책]  : 이수연 에세이 / 이수연 지음
ข้อมูลเนื้อหา
조금 우울하지만, 보통 사람입니다 - [전자책] : 이수연 에세이
자료유형  
 전자책
 
181226152902
ISBN  
9791130619804 03810
KDC  
818-4
저자명  
이수연
서명/저자  
조금 우울하지만, 보통 사람입니다 - [전자책] : 이수연 에세이 / 이수연 지음
발행사항  
파주 : , 2018( (YES24, 2018))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초록/해제  
요약 :아파도 아프다고 말하지 못하는 우울한 보통 사람들을 위한 공감의 일기 살아가기 위해 입원한 정신병원에서 보낸 3년의 시간을 기록한 우울증 투병기
키워드  
에세이 수기 한국문학
기타형태저록  
조금 우울하지만, 보통 사람입니다. 9791130619804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링크정보보기
가격  
\16380
Control Number  
yscl:143991
책소개  
우리에겐 행복하지 않은 나를 사랑하고 씩씩하게 살아갈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살아가기 위해 입원한 정신병원에서 보낸 3년의 시간을 기록한 우울증 투병기 『조금 우울하지만, 보통 사람입니다』. 우리는 우울한 감정을 밖으로 꺼내지 못한다. 사회가 행복을 강요하기 때문이다. 저자 역시 정신병원에 입원할 정도로 상태가 심각했지만,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워 ‘우울’이라는 병을 가족에게도 알리지 못했고 우울한 자신을 원망하며 미워하고, 또 미워했다.

하지만 슬픔 속에서도 삶에 대한 희망은 피어올랐다. 병원에 입원하고 주치의 선생님의 권유로 매일 일기를 쓰기 시작하면서 저자의 마음은 달라지기 시작했다. 저자는 주치의 선생님과의 대화를 통해, 매일 쓴 일기를 통해 우울에 빠진 자신의 마음을 정확히 들여다보고 이해하기 시작했다. 이 책은 바로 그 과정에 대한 사실적 기록을 담고 있다.

숱한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삶의 의미를 조금씩 느끼게 된 저자는 우울증은 ‘병’이고, 아픈 사람에게 필요한 건 섣부른 조언이나 충고가 아닌 그저 아프다는 사실을 알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위로가 된다는 깨달음을 전한다. 우울한 마음에 시달리면서도 솔직하게 바라보지 못하는 사람, 우울을 조금 더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이 우울이라는 감정을 솔직하게 바라보고, 더 나은 내일에 대한 희망을 꽃피우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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