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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 - [전자책] : 죄와 벌
- 자료유형
- 전자책
- 181226152752
- ISBN
- 9791130619408 14680
- ISBN
- 9791130619392(세트)
- KDC
- 812.66-4
- 저자명
- 김용화 , 1971-
- 서명/저자
- 신과 함께 - [전자책] : 죄와 벌 / 김용화 각본
- 발행사항
- 파주 : 놀, 2018( (YES24, 2018))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기타형태저록
- 신과 함께. 9791130619408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가격
- \17640
- Control Number
- yscl:144000
- 책소개
-
2,700만 관객의 옷소매를 적신 한국형 판타지
1,400만 관객의 옷소매를 적신 한국형 판타지의 거대한 서막, 그 첫 번째 이야기
차마 영상으로 전하지 못한 그들의 가슴 떨리는 이야기가 공개된다
화재 현장에서 여자아이를 구하고 죽음을 맞이한 소방관 김자홍. 그리고 그를 저승으로 데려가기 위해 나타난 차사 강림과 해원맥, 덕춘. 차사들은 19년 만에 나타난 의로운 귀인 자홍을 무사히 변호하고 환생시키는 무거운 임무를 맡는다. 귀인인 만큼 어렵지 않게 지옥을 통과할 거란 예상과 달리 차사들과 자홍의 저승길은 험난하다. 살인, 나태, 거짓, 불의, 배신, 폭력, 천륜, 7개의 지옥을 지키는 재판관들은 엄격한 도덕적 잣대로 자홍의 생을 평가하고, 차사들은 이를 변호하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다.
차근차근 저승을 통과하던 귀인 자홍의 발목을 잡는 건 바로 억울한 죽음으로 원귀가 된 동생 수홍이다. 가난하지만 다른 이를 따뜻하게 배려할 줄 아는 어른으로 자란 수홍은 군대에서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는다. 그 한을 풀지 못해 이승을 떠도는 수홍의 혼 때문에 자홍은 지옥귀들의 공격을 받게 되고, 차사들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지상으로 내려온다. 과연 차사들은 복잡하게 꼬인 운명의 실타래를 풀고 귀인을 환생으로 인도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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