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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날엔) 니체 - [전자책]
(우울한 날엔) 니체 - [전자책] / 발타자르 토마스 지음  ; 김부용 옮김
내용보기
(우울한 날엔) 니체 - [전자책]
자료유형  
 전자책
 
190106183813
ISBN  
9788954438667 04160
ISBN  
9788954438698(set)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KDC  
165.77-4
저자명  
토마스, 발타자르
서명/저자  
(우울한 날엔) 니체 - [전자책] / 발타자르 토마스 지음 ; 김부용 옮김
판사항  
개정판
판사항  
개정판
발행사항  
서울 : 자음과모음, 2018( (YES24, 2018))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총서명  
필로테라피 ; 02
원저자/원서명  
Thomass, Balthasar /
원저자/원서명  
S'affirmer avec Nietzsche
초록/해제  
요약 :독일계 프랑스인 철학 연구자 발타자르 토마스는 니체의 허무주의를 재조명하며 고통스러운 우리의 일상을 진단한다. 사색하고 숙고하는 "학문"을 넘어서 철학을 우리의 삶에 적용해 행동으로 촉발되는 도화선을 마련해준다. 이 책은 니체를 이해하기 위한 책이자 새로운 시각으로 삶을 긍정하기 위한 책이다
키워드  
독일철학 니체철학
기타저자  
김부용
기타형태저록  
(우울한 날엔) 니체. 9788954438667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링크정보보기
가격  
\20160
Control Number  
yscl:144013
책소개  
“고통에 직면하라!
너의 운명을 사랑하라!”

어디 한 번, 배운 대로 살아보자
머리에서 몸으로, 지성에서 행동으로!

살아가면서, 아니 살아가는 것이 가장 고통스러울 때가 언제인지 자문해보자. 직업적 안정과 성취가 주는 사회적 권력도, 사랑하는 연인이 서로 바치는 충성도, 무엇 하나 영원한 것이 있는가? 예나 지금이나 모든 게 덧없다고 느껴질 때 우리는 인간으로서 가장 고통스러워한다. 학창 시절 국어 시간만 떠올려보아도 웬만한 문학작품의 주제는 ‘인생무상’ 아니던가. 무의미, 덧없음, 허무함, ‘재는 재로 티끌은 티끌로(Ashes to ashes, dust to dust)’ 등 다양하게 표현되며 인간을 지배하는 이 무상함의 정서는 동서고금 만고불변의 진리이자 세상에 씌워진 굴레다.

독일계 프랑스인 철학 연구자 발타자르 토마스는 니체의 허무주의를 재조명하며 고통스러운 우리의 일상을 진단한다. 사색하고 숙고하는 ‘학문’을 넘어서 철학을 우리의 삶에 적용해 행동으로 촉발되는 도화선을 마련해준다. 물론 철학적 이론과 실천을 구분하는 것이 그리 간단한 일은 아니다. 저자는 우리의 사소한 행동과 습관을 바꾸는 데 집중하며 그것이야말로 이론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것이라고 역설한다. 그러기 위해 저자는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논지를 전개해나가며 니체의 사상을 우리의 행동으로 이끈다. 이 책은 니체를 이해하기 위한 책이자 새로운 시각으로 삶을 긍정하기 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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