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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 일자리를 디자인하다
마을이 일자리를 디자인하다 / 하토리 시게키 [외]엮음 ; 김홍기 옮김
内容资讯
마을이 일자리를 디자인하다
자료유형  
 단행본
 
190602010750
ISBN  
9788985493116 03600 : \15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KDC  
336.22-4
청구기호  
336.22 하151ㅁ
저자명  
하토리 시게키
서명/저자  
마을이 일자리를 디자인하다 / 하토리 시게키 [외]엮음 ; 김홍기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미세움, 2017
형태사항  
229 p, 도판 [5] p : 삽화, 초상 ; 21 cm
주기사항  
공편자: 에조에 나오키, 히라마쓰 가쓰히로, 모기 아야코, 야마구치 구니코
원저자/원서명  
地域×クリエイティブ×仕事 : 淡路島ロカルをデザインする
키워드  
지역 사회 일자리 창출
기타저자  
服部滋樹
기타저자  
江副直樹
기타저자  
平松克啓
기타저자  
茂木綾子
기타저자  
やまぐち くにこ
기타저자  
모기 아야코
기타저자  
에조에 나오키
기타저자  
히라마쓰 가쓰히로
기타저자  
야마구치 구니코
기타저자  
김홍기
기타저자  
무목릉자
기타저자  
강부직수
기타저자  
복부자수
기타저자  
평송극계
가격  
\15,000
Control Number  
yscl:145133
책소개  
마을 만들기를 넘어 지역이 주민의 행복지수를 높일 일자리 만들기를 소개한 책이다. 일자리는 그저 노동을 화폐로 바꾸는 수단쯤이고, 노동인구의 1/3이 적성에 안 맞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젊은이들은 도시로 빠져나가고 노동인구는 나이 들어 점점 일자리가 줄어들던 섬 마을 아와지 역시 단순히 인구증가나 수입증가가 지역활성화의 성공인가라는 한계에 부딪혔다.



이 섬이 가지고 있는 풍부한 자연환경에도 불구하고 비어가는 섬을 안타까워하던 이들이 ‘아와지 일하는 형태 연구섬’이라는 프로젝트를 만들어 마을다운 나다운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그로 인해 주민들이 삶의 터전에서 행복을 느끼고 있는 현장을 소개한다.



2016 아시아미래포럼에서 “행복은 경제적 지표보다 삶의 터전에서 느낄 수 있어야 한다”고 주창했듯이, 참여자들은 지역이 건강하려면 지역사람들이 자부심을 갖도록 해야 하는데, 독창성 있는 지역상품과 일자리 개발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이 책은 일자리 만드는 방법을 따라하는 책이 아니다. 그 지역에 맞고 지역민이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일자리, 대를 이을 일자리는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가장 잘 알고 있다. 옛날부터 그곳에 있던 삶의 방식, 일하는 방식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중요해질, 도시에는 없는 ‘일하는 형태’를 만들어야 한다. 이 책에는 그 힌트와 증거가 무수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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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册编号 呼叫号码. 收藏 状态 借信息.
0097174 336.22 하151ㅁ 2층 대출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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