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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 늘 섭섭하고 상처받는 당신을 위한 어른이의 심리학
나는 내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 늘 섭섭하고 상처받는 당신을 위한 어른이의 심리학 / 최광현 지...
Inhalt Info
나는 내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 늘 섭섭하고 상처받는 당신을 위한 어른이의 심리학
자료유형  
 단행본
 
190710093560
ISBN  
9788960517226 03180 : \15000
KDC  
183.6-4
청구기호  
183.6 최153ㄴ
저자명  
최광현
서명/저자  
나는 내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 늘 섭섭하고 상처받는 당신을 위한 어른이의 심리학 / 최광현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부키, 2019
형태사항  
264 p ; 21 cm
키워드  
내편 심리
기타서명  
늘 섭섭하고 상처받는 당신을 위한 어른이의 심리학
가격  
\15,000
Control Number  
yscl:152753
책소개  
도대체 나한테는 ‘사람관계’가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
늘 섭섭하고, 상처받고, 억울한 당신을 위한 셀프치유 안내서

‘사람관계’는 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하는 고민이지만, 유독 이 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특정한 사람, 관계, 상황을 맞닥뜨리면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관계를 망쳐버리곤 한다. 20만 독자가 공감한 《가족의 두 얼굴》의 저자 최광현 교수는 내 마음처럼 안 되는 관계에 늘 섭섭하고, 억울해하는 이들에게는 ‘상처 입은 내면아이’가 존재한다고 말한다. 인간은 어린 시절 가족을 비롯한 가까운 관계에서 상처를 받으면 마음속에 당시의 그 아이를 남겨 두는데 이것이 ‘내면아이’다. 이 아이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튀어나와 과거의 불안정한 패턴을 반복하게 만들고 현실을 부정적으로 해석하게 한다. 즉 관계의 어려움을 겪는 사람의 상당수가 내 편이라고 믿어왔던 자신에 의해서 인생을 망가뜨리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의 1부 ‘내 안의 작은 아이에게 건네는 첫 인사’에서는 내면아이의의 정의와 후유증을 알아보고, 2부 ‘괜찮아, 너 때문이 아니었어’에서는 과거 부모와의 경험이 어떻게 내면아이를 만들어내는지 들여다본다. 마지막 3부 ‘상처 입은 아이는 상처 입은 아이를 불러낸다’에서 제시하는 내면아이 치유법을 실천함으로써 우리는 문제 해결의 가능성과 실마리를 얻을 수 있다. 반복적으로 관계 문제를 겪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숨어 있는 내면아이를 알아차리고, 화해하게 될 것이다. 그 과정 속에서 건강한 성인으로서, 자기만의 독립적인 삶을 사는 진짜 ‘어른’으로 성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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