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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힘들지? 취직했는데 : 죽을 만큼 원했던 이곳에서, 나는 왜 죽을 것 같을까?
왜 힘들지? 취직했는데 : 죽을 만큼 원했던 이곳에서, 나는 왜 죽을 것 같을까? / 원지수 지음
ข้อมูลเนื้อหา
왜 힘들지? 취직했는데 : 죽을 만큼 원했던 이곳에서, 나는 왜 죽을 것 같을까?
자료유형  
 단행본
 
190928042049
ISBN  
9791159350559 02810 : \13000
KDC  
189.7-4
청구기호  
189.7 원393ㅇ
저자명  
원지수
서명/저자  
왜 힘들지? 취직했는데 : 죽을 만큼 원했던 이곳에서, 나는 왜 죽을 것 같을까? / 원지수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인디고, 2019
형태사항  
284 p ; 18 cm
키워드  
취직 직장생활
기타서명  
죽을 만큼 원했던 이곳에서, 나는 왜 죽을 것 같을까?
가격  
\13,000
Control Number  
yscl:153337
책소개  
직장인이라는 이름표를 달고부터 나를 괴롭혀 온 물음들에 대한 구구절절한 대답!

매일 출근하지만 매일 괴로운 직장인 본격 고민 에세이
『왜 힘들지? 취직했는데』라는 제목을 보는 순간, 깊은 한숨을 내쉬고 있을 모든 직장인들을 위한 책이다.
시키는 대로 성실하게 공부했고, 죽도록 준비해서 직장인이 되었다. 그런데…… 매일 밥 먹듯이 야근하고, 머리 아프도록 자책하다 보니 지금 내가 왜 여기에 있는 건지 헷갈리기 시작한다. 그토록 원하던 직장인이 되었는데 우리의 삶은 계속해서 팍팍하기만 한 걸까? 일이라는 것은 대체 무엇이기에 자꾸 우리를 고민하게 만드는 걸까?

이 책은 직장이라는 현실 공간에서 자칫 불가능해 보이는, 나다운 것을 찾고 싶어 가슴 파이도록 고민한 어느 꿈꾸는 현실주의자의 안쓰러운 노력의 기록이다. 책을 쓰는 동안, 저자는 영업사원에서 카피라이터로 이직을 했고, 모은 돈을 다 털어 떠났던 유학을 다녀와서도 여전히 직장인으로 10년째 생존 중이다.
책에는 [출근하지도 않았는데 퇴근하고 싶어], [굿모닝, 똑같은 아침입니다], [퇴사한 그 애는 꽃길만 걷고 있을까?], [아, 좀 사람답게 살고 싶다] 같은 읽는 순간 “아, 이건 내 얘긴데.”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웃픈 에피소드들이 끊임없이 등장한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해봤을 경험, 생각, 고민들과 원지수 작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글이 만나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직장인 고민 에세이로 재탄생했다.

이 일이 내 길이 아닌 것 같아서, 지금 이곳보다 더 좋은 회사가 있을 것 같아서, 더 늦기 전에 공부를 더 해보고 싶어서…… 오만가지 생각으로 혼란스러운 사회 초년생 직장인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그런 고민을 하는 것은 당연한 거라고, 그러니 함께 이야기해보자고. 그리고 조금 더 나에게 맞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자고. 오늘도 직장에서 일에 대해서, 그리고 자신에 대해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는 모든 직장인들과 함께 읽고 싶은 한 권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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