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나는 죽는 것보다 살찌는 게 더 무서웠다 : 나를 사랑하기 힘들었던 식이장애 그 8년의 기록, 롱롱데이즈
나는 죽는 것보다 살찌는 게 더 무서웠다 : 나를 사랑하기 힘들었던 식이장애 그 8년의 기록, 롱...
내용보기
나는 죽는 것보다 살찌는 게 더 무서웠다 : 나를 사랑하기 힘들었던 식이장애 그 8년의 기록, 롱롱데이즈
자료유형  
 단행본
 
191013075659
ISBN  
9791162850442 03810 : \14000
KDC  
513.8526-4
청구기호  
513.8526 라112ㄴ
저자명  
라미
서명/저자  
나는 죽는 것보다 살찌는 게 더 무서웠다 : 나를 사랑하기 힘들었던 식이장애 그 8년의 기록, 롱롱데이즈 / 라미 글·그림
발행사항  
서울 : 마음의숲, 2019
형태사항  
367 p : 천연색삽화 ; 19 cm
키워드  
비만 식이장애 롱롱데이즈 살찌는것 죽는것
기타서명  
나를 사랑하기 힘들었던 식이장애 그 8년의 기록, 롱롱데이즈
가격  
\14,000
Control Number  
yscl:153363
책소개  
아름다움을 향한 폭식과 거식, 가혹한 다이어트의 시대
이제 나를 살리고 싶다!

내 신체에 감사하는 것이 자신을 더 사랑하는 열쇠임을 비로소 깨달았다.
- 오프라 윈프리

예뻐지고 싶은 마음에 시작한 다이어트가 폭식증으로 돌아왔다. 음식을 지나치게 제한하다 보니 집착으로 이어졌고, 스트레스성 폭식은 식이장애라는 끔찍한 결과를 낳았다. 날씬하거나 마른 몸매가 아름답다는 강박에 시달리며, 폭식하고 토하는 날들이 계속됐다.

이 책은 한 젊은 여성이 식이장애를 앓게 된 순간부터 몸과 마음이 무너지는 과정, 나아가 식이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상담받고, 이겨내는 다양한 방법이 담겼다. 다이어트를 위해 시작한 식이조절이 강박이 되고, 지나친 음식 절제가 폭식증으로 돌아온 순간을 세세하게 기록하며 작가가 8년 동안 겪은 식이장애 분투기를 이야기한다.

아름다움의 기준이 ‘마른 몸’으로 획일화된 이 시대에, 보이는 것이 너무 중요한 나머지 목숨을 걸고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책이다. 세상의 시선에서 나를 지키며 살아가는 방법, 더 이상 외모에 대한 언급이 없는, 아름다울 필요 없는 몸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신착도서 더보기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소장정보

소장자료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98019 513.8526 라112ㄴ 2층 대출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관련도서

관련 인기도서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