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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공무원 어쩌다 글쓰기 - [전자책] : 출근길에서 만나는 노무현 대통령 막내 필사의 생각 모음
어쩌다 공무원 어쩌다 글쓰기 - [전자책]  : 출근길에서 만나는 노무현 대통령 막내 필사의 생각...
Sommaire Infos
어쩌다 공무원 어쩌다 글쓰기 - [전자책] : 출근길에서 만나는 노무현 대통령 막내 필사의 생각 모음
자료유형  
 전자책
 
190824182016
ISBN  
9791196676513 03800
KDC  
818-5
저자명  
장훈
서명/저자  
어쩌다 공무원 어쩌다 글쓰기 - [전자책] : 출근길에서 만나는 노무현 대통령 막내 필사의 생각 모음 / 장훈 지음
발행사항  
서울 : Jelly Panda, 2019( (YES24, 2019))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초록/해제  
요약 :바쁜 일상에 지친 직장인들이 출퇴근 시간에 내 마음을 세심하게 들여다보고 일상을 소중히 여길 수 있게 만든다. 더불어 생각을 정리하고, 삶이 치유되며, 한 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되어 줄 것이다. 평범한 습관, 평범한 실천, 평범한 행동력을 장훈과 함께 시작하고, 생각하기와 글쓰기를 통해 나 자신과 소통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의 유연함을 배우자!
키워드  
에세이 글모음 한국문학
기타형태저록  
어쩌다 공무원 어쩌다 글쓰기. 9791196676513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링크정보보기
가격  
\18900
Control Number  
yscl:153562
책소개  
장훈 작가는 2003년 3월 공무원이 됐다. 참여정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그의 첫 공직이 된 셈이다. 첫 직급은 별정직 5급 상당 사무관이었고, 2년쯤으로 생각했던 청와대 생활은 5년 임기 내내 이어졌다. 연설비서관실, 여론조사비서관실, 정무기획비서관실, 다시 연설비서관실로 옮겨 일하다가 5년 후, 2008년 2월 대통령 퇴임과 함께 나는 별정직 3급 상당 부이사관으로 청와대를 나왔다.



어공은 어쩌다 공무원의 줄임말이다. 반대말은 늘공, 늘 공무원이라는 뜻이다. 늘공은 공무원법상 정년이 보장된 공무원이고, 어공은 별정직, 계약직, 임기직 등 필요에 따라 일정 기간 근무하는 공무원이라 할 수 있다.



작가는 일산에서 인천까지 대중교통으로 출퇴근을 하면서 그때그때 떠오른 생각들을 도시의 일상으로 녹여내어 소박한 글로 남기는 생활 글쟁이다. 매일매일 한 편 한 편 쓰기 시작한 작가의 글이 모여 어느새 100편이 되었고, 비로소 한 권의 책으로 나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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