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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 깊은 말 한마디면 충분하다 - [전자책] : 사람을 끌어당기는 말 vs. 사람을 밀어내는 말
- 자료유형
- 전자책
- 191208232714
- ISBN
- 9791160022452 03190
- KDC
- 802.5-4
- 저자명
- 강미은 , 1965-
- 서명/저자
- 사려 깊은 말 한마디면 충분하다 - [전자책] : 사람을 끌어당기는 말 vs. 사람을 밀어내는 말 / 강미은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메이트북스, 2019( (YES24, 2019))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초록/해제
- 요약 :말에 담긴 사려 깊음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하며, 사려 깊은 말이 과연 무엇인지 이 책에서 이야기해준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더욱 절실히 경험하게 되는데 결국 아군을 만드는 것도 말이고, 적군을 만드는 것도 말이다. 상대방이 사려 깊게 말해줄 때, 쌓였던 감정이 녹기도 하고 좋았던 감정이 차갑게 식기도 한다. 자신의 입장에서만 말한다면 결코 사려 깊은 말이 될 수 없다. 이 책을 통해 사려 깊게 말하기 위해 명심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깨닫는다면 앞으로 당신의 주위로 좋은 사람들이 계속 몰려들 것이다
- 기타형태저록
- 사려 깊은 말 한마디면 충분하다. 9791160022452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가격
- \15120
- Control Number
- yscl:154568
- 책소개
-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더욱 절실히 경험하게 되는데 결국 아군을 만드는 것도 말이고, 적군을 만드는 것도 말이다. 말 다음에야 행동을 보게 된다. 말만 번지르르한 경우도 있지만, 대개 말조차 예쁘게 안 하는 사람이 행동을 예쁘게 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말 한마디로 상대의 가슴에 꽃이 피게 할 수도 있고, 상대의 가슴에 비수를 꽂을 수도 있다.
이 모든 것은 바로 ‘사려’가 부족해서 나온다. ‘사려’ 는 여러 가지 일을 주의 깊게 생각한다는 뜻이다. 말을 할 때, 여러 가지 일을 주의 깊게 생각한다면 결코 나올 수 없는 말들이 ‘사려’가 없기 때문에 툭툭 나온다. 사려 깊은 말 한마디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관계의 깊이나 의미도 달라진다.
상대방이 사려 깊게 말해줄 때, 쌓였던 감정이 녹기도 하고 좋았던 감정이 차갑게 식기도 한다. 자신의 입장에서만 말한다면 결코 사려 깊은 말이 될 수 없다. 일부러 공격을 위해서 독한 말을 쏟아내는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사려 깊은 말 한마디가 가지는 힘은 크다.
사려 깊은 말 한마디가 사람 관계를 바꿔놓는다. 상대에 대한 배려라고는 없는 말 한마디가 사람을 차갑게 돌아서게 만들기도 한다. 여러 가지 상황을 주의 깊게 살피는 사려 깊은 말 한마디의 힘, 그 힘으로 좀 더 나은 관계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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