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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잘 살았으면 좋겠다
나는 내가 잘 살았으면 좋겠다 / 박수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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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잘 살았으면 좋겠다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0278119 03810 : \12800
KDC  
818-4
청구기호  
818 박224나
저자명  
박수현
서명/저자  
나는 내가 잘 살았으면 좋겠다 / 박수현 지음
발행사항  
파주 : 봄름, 2019
형태사항  
168 p ; 19 cm
키워드  
나는 내가 수기
가격  
\12,800
Control Number  
yscl:154664
책소개  
“우리를 괜찮게 만드는 것들의 기록.”
“안전한 품에 안겨 쓰다듬음을 받는 어린아이가 된 기분으로 한참을 위로받으며 읽었다.”
“세상 어딘가에는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도 있구나, 하는 생각에 눈물이 흘렀다.”
“작가의 글을 읽으면 그 속의 감정과 생각이 고스란히 내게 스며들어 온다. 나와 너무나도 비슷해서.”
“살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다.”
_ 트위터 독자평 중에서

《나는 내가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하는 감정인 ‘우울’에 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누군가가 이해할 수 없어도, 다만 그런 사람이 여기 있을 뿐”이라며 담담한 어조로 자신의 우울을 고백하고, 혼자라 느끼는 이들의 아픔에 연대한다. 그리고 그 끝에서 힘찬 어조로 바꾸어 말한다. “나는 내가, 그리고 당신이 잘 살았으면 좋겠다.” 이 책은 우울의 장막을 걷어내고 마음의 끝자락에서 길어 올린 희망의 기록이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잘 살고 싶은’ 마음과 ‘나는 그럴 자격이 충분하다’는 용기를 얻어 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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