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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드 미
파인드 미 / 안드레 애치먼 지음 ; 정지현 옮김
Содержание
파인드 미
자료유형  
 단행본
 
191228103357
ISBN  
9791190234023 03840 : \138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843-4
청구기호  
843 A181파
저자명  
Aciman, Andr
서명/저자  
파인드 미 / 안드레 애치먼 지음 ; 정지현 옮김
발행사항  
김포 : , 2019
형태사항  
300 p ; 20 cm
원저자/원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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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파인드 영미문학 영미소설
기타저자  
정지현
기타저자  
애치먼, 안드레
기타서명  
그해 여름 손님
가격  
\13,800
Control Number  
yscl:154689
책소개  
나를 찾아요. 나를 찾아 줘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그 후의 이야기 『파인드 미』. 열일곱 살 엘리오와 스물네 살 올리버 두 남자의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 낸 장편소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통해 첫사랑의 마스터피스로 자리매김한 안드레 애치먼이 미처 끝내지 못한 이야기를 속편으로 풀어냈다. 저자 특유의 이지적이며 우아하고 세련된 문체가 절정에 이른 작품으로, 시간이 흘러 더욱 성숙한 사랑으로 돌아온 엘리오와 올리버 그리고 엘리오의 아버지 새뮤얼 펄먼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클래식 피아니스트가 된 엘리오를 만나기 위해 로마행 기차에 오른 엘리오의 아버지 새뮤얼 펄먼. 우연히 개 한 마리와 함께 앞자리에 앉은 미란다를 만난다. 그 만남으로 새뮤얼은 아내와 헤어진 뒤 무력했던 인생에 큰 변화를 맞는다. 시간이 흘러 엘리오는 파리 생트U성당에서 열린 실내악 연주회에서 만난 미셸을 통해 텅 빈 듯한 마음을 달래며 다시금 사랑의 의미를 깨닫는다. 한편 뉴잉글랜드 대학의 교수가 된 올리버는 아내 미콜, 아이들과 함께 지내면서도 마음 한편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흔들리는 자신을 발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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