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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계절에 눈이 내리면 - [전자책]
너의 계절에 눈이 내리면 - [전자책] / 릴리리 지음
Inhalt Info
너의 계절에 눈이 내리면 - [전자책]
자료유형  
 전자책
 
200121150248
ISBN  
9791190003001 03810
KDC  
813.6-4
저자명  
릴리리
서명/저자  
너의 계절에 눈이 내리면 - [전자책] / 릴리리 지음
발행사항  
광주 : 인디펍, 2019( (YES24, 2019))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초록/해제  
요약 :삶과 죽음과 사랑에 관한 4편의 연작소설 너의 계절에 눈이 내리면은 각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4명의 사랑 이야기다. 작가는 사랑과 죽음 그리고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덤덤하고 간결한 필체로 담아내어, 마치 실제로 존재하는 인물 인 듯 우리 주변에서 찾아낸 듯 작고 평범한 삶에 얽힌 사연들이 친근하게 느껴진다. 눈이 내리면 생각나는 사랑이 나에게도 있었던가? 각각의 단편 소설을 읽는 것 같으면서도 가느다랗게 연결된 그들의 이야기는 복숭아의 쌉싸래한 뒷맛처럼, 그리움의 뒷맛을 남기는 평범하면서도 조금은 특별한 사랑 이야기다
키워드  
한국소설 한국문학
기타형태저록  
너의 계절에 눈이 내리면. 9791190003001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링크정보보기
가격  
\11340
Control Number  
yscl:154824
책소개  
삶과 죽음과 사랑에 관한 4편의 연작소설. 1부는 현주의 이야기다. 고등학교 국어교사인 현주는 같은 학교의 수학교사 지훈을 좋아한다. 지훈은 일찍이 아내를 사별한 경험이 있다. 현주의 친구들은 모두 현주를 말린다. 현주를 가장 잘 이해하는 친구 혜진은 말한다. "죽은 사람을 이길 수는 없어."



2부는 다진의 이야기다. 다진은 고2 학생으로, 지훈의 처남이다. 사별한 아내 다영의 어린 남동생으로, 다영이 죽고 나서 지훈은 오갈 데 없는 다진과 함께 살고 있다. 다진은 국어선생님인 현주와 자신의 매형인 지훈이 잘 돼 가는 것 같아 불안하다.



3부는 혜진의 이야기다. 남들 취업하고 결혼할 때 홀로 세계일주를 떠난 혜진은 호주에 정착해 펍에서 일을 한다. 그러던 중 펍의 손님으로 찾아온 유학생 다진을 만난다. 다진은 위스키를 연거푸 마시고는 자기가 하는 이상한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한다.



4부는 지훈의 이야기다. 지훈은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서 다영을 살리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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