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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했던 모든 애인들에게 - [전자책] : 지구상에서 가장 특별한 203가지 사랑 이야기
내가 사랑했던 모든 애인들에게 - [전자책]  : 지구상에서 가장 특별한 203가지 사랑 이야기 / ...
Contents Info
내가 사랑했던 모든 애인들에게 - [전자책] : 지구상에서 가장 특별한 203가지 사랑 이야기
자료유형  
 전자책
 
191107131152
ISBN  
9791130623771 0384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844-4
서명/저자  
내가 사랑했던 모든 애인들에게 - [전자책] : 지구상에서 가장 특별한 203가지 사랑 이야기 / 올린카 비슈티차 ; 드라젠 그루비시치 엮음 ; 박다솜 옮김
발행사항  
파주 : , 2019( (YES24, 2019))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원저자/원서명  
Vištica, Olinka /
원저자/원서명  
Grubisic, Drazen /
원저자/원서명  
(The) Museum of broken relationships
초록/해제  
요약 :박물관 설립자 올린카 비슈티차와 드라젠 그루비시치가 직접 선별한 세상에서 가장 특별하고 애틋한 203가지 사랑 이야기가 담겨 있다
키워드  
개념미술 사랑이야기 이별전시회 이별박물관
기타저자  
비슈티차, 올린카
기타저자  
그루비시치, 드라젠
기타저자  
박다솜
기타형태저록  
내가 사랑했던 모든 애인들에게. 9791130623771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링크정보보기
가격  
\20160
Control Number  
yscl:154840
책소개  
한때 가장 소중하게 여겼던 관계를 되돌아보다!

잠시라도 존재했던 세상의 모든 연인들을 위한 박물관인 ‘이별의 박물관’ 소장품 가운데 가장 특별한 203가지 이별 이야기를 엮은 『내가 사랑했던 모든 애인들에게』. 4년간 사귄 연인이었던 올린카 비슈티차와 드라젠 그루비시치는 사랑이 끝나고 남은 물건들의 처분을 고민하다 이별 보관소를 만들기로 했다. 그들은 이 보관소에 이별의 박물관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작은 선박용 컨테이너 박스에 전시된 마흔 점의 물건들로 시작된 이별의 박물관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공감을 일으키며 점차 규모를 키워나갔다.

전 세계의 사람들이 지나간 사랑의 모든 순간이 담긴 물건을 보내왔고, ‘이별의 박물관’은 지금까지 현재 진행형으로 모든 헤어진 연인들의 망명처 역할을 하고 있다. 그곳에 전시된 각각의 물건과 사연들은 그리움과 슬픔, 애틋함, 연민, 분노, 사랑 등 다채로운 감정의 결을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가장 소중하게 여겼던 관계를 다시금 떠올려보게 한다.

박물관 설립자인 저자들이 직접 선별한 특별하고 애틋한 이야기들이 개인적이고, 사소하고, 흔한 이별 이야기로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지구 반대편에서 날아온 가장 개인적이고 사소한 이별담은 우리 자신의 이별의 기억을 떠올리고 깊이 공감할 수 있게 한다. 아무리 짧더라도, 먼 과거의 일일지라도 타인과 진정으로 연결되었던 순간들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자고, 나쁜 기억은 지워버리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주며 따뜻한 위로를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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